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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하는 대톨령님 !
저는 여든이 되어 가는 촌 노 입니다.
작금에 형태를 보면 가슴이 답답 합니다.
가족이 없으니 사소한 일들을 의논 할곳이 없어 말벗이 라도 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사건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람을 심판 하는 사람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누구를 좋다 나쁘다 고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을 뿐이니 어느누구도 나무랄 사람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 욕심 부린적도 사리 사욕 취한 것 없으니,
아버님 의 굳건한 이념과 어머니의 온화함 을 함께 지혜 로우신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헌재의 판단은 그리 쉽게 당신을 참수 하진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 민국의 국사에는 인정이요 법에도 눈물 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무에도 돌에도 기댈곳 없는 당신과 함께 울먹입니다.
차라리 결혼 해서 아들,딸 두고 아웅 다웅 살았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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