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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역대 대통령들 박근혜 대통령 보다 떳떳한가?

작성자김봉사|작성시간17.03.03|조회수683 목록 댓글 0
권력에 놀아난 삼일절의 비극
김완배 씀

남영역사에서 동대문 까지
덕수궁 돌담길을 에워싸고 돌고
또 이어진 대한민국의 삼일절 태극기 물결

태극기는 하나인데 국민의 소리는 두갈래 이더라

누구의 장난인가?
그들의 농간속에 한나라 한민족의 국민은 갈라지고 마음은 찢겨져 버렸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고 말은 잘하는데
민주주의 범과 질서는 정치인들의 괴리속에
하나될 국민을 둘로 갈라놓고 웬수인양 거품을
물고 늑대가 얼굴에 양의 가죽을 쓰고서
자신들만 서로가 잘났다 하네

국민이 정치의 권력노름의 시녀이고 종이였나?
법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역사속에
가장 뭉쳐저야할 3.1 절에 국민은 두갈래로
두 길로 갈라져 버렸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하고 가장 어려울때
슬기롭다 하더니

그것도 역사도 아닌 물거품이 되어 버리네

보톡스 세월호 재단의 모금 떠들지만
대한민국 권력자들 마누라 중 과연 누가
그 말에 떳덧하고 정치인들 그리고 부인들 누가
양심에 부끄럼도 없을까?

아니 역대 권력자들과 그 친지들
그리고 일부 권력 정치인들 중 청렴이란
채칙질 대통령 보다 떳떳한 정치인
양심으로 몇이던가?

양심도 모두 개에게 줘 버린 두 얼굴의 가면을
쓴 입법부 정치인들 대통령 보다 깨끗한가?
그들부터 양심으로 물러나라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하네

대통령의 사생활도 법에 저촉된다면
일부 정치인 그의 가족은 얼굴을 뭘로 가렸느나?

독립 만세를 부르고 한나되어야할 국민들이
갈래로 짖겨진 날 아!!! 잊지못할 3,1 절
하늘도 유관순 누나도 슬퍼 눈물을 흘렸네

하늘도 무심하이
저 권력에만 눈이 멀은 장치인들 천벌이 무섭지
아니한가?
자신들의 권력에만 눈멀어 국가와 국민은 볼모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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