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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들이 오늘도 해냈습니다

작성자영동댁|작성시간17.03.04|조회수877 목록 댓글 3

대통령님!
오늘도 수많은 대통령님의 억울함을
아들 딸들이 싸우고 왔습니다
시간 시간이 힘들고 지쳐 계실
모습을 생각 하면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옵니다


대통령님은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나라 태극기 집회에
끈임없이 참가하는 아들 딸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태극기를
휘날리고
나라의 국모이신 대통령님을 위해
싸우고 있으니까요

톡히 정광용 대표님은
대통령님의 큰 아들(장자 )이신데
너무 잘두셨지요
오늘도 외치는 그 음성에
계속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외롭게 투쟁하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목이 터져라 외치십니다

저희들 손으로 대통령님을
뽑아 드렸는데 뼈를 깍고
피가 마르는 고통을 격게 해드려
죄송하고 미안 합니다
오랫동안 잘 버티고 계십니다
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지루 하실까요?

대통령님의 큰 아들 정광용 대표님과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대통령님의 얼굴에서 미소가
지을때 까지 끝가지 해내겠습니다
이젠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큰 아들 정광용 대표님께서
대통령님을 꼭 뫼시겠다고
새누리당을 그대로 유지 하겠다는
말씀에 목놓아 울었답니다

대통령님!!
아들 딸들이 꼭 지켜 드릴테니
건강 유념 해주세요
건강을 잃으시면 천하를
다 잃는다고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꼭 건강 하신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약 합시다
많이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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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태완 | 작성시간 17.03.04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다미 | 작성시간 17.03.06 내용이 너무 애뜻해서 읽는동안 눈물이 앞을가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을 우리손으로 뽑아드렸는데 뼈를깎고 피가 마르는 고통을
    드렸다는 내용이 어찌나 가슴이 메어오는지요
    그렇습니다
    저와 남편 아들까지 박대통령님을 뽑아드렸는데 이렇게 어려울때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많이 죄송하고 저희 능력이 부족함이 않답까울 뿐입니다.
    좋은일이 있을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동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07 나라의 국모이자
    여자로써 당하는
    아픈 모습을 생각할때
    너무도 마음이 쓰리고 아파
    수면제 아니면
    밤잠을 이룰수 없지요
    왜 그리 애석한지요?
    결혼 남편 자식도 없이
    혼자서 힘든일을 겪는 그
    아품 그누가 헤아리겠습니까?
    생명 하나를 천하를 다 준다해도 살수 없는데~~어서 속히 각하되어 돌아 오시는 모습 보고 싶고요
    함께 기도 합시다
    이 곳 성남엔 오늘 오후2 시에 집회가 있어 참석 할려구요!
    오늘 하루도 승리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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