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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놀라운 팩트!

작성자양심과 진실|작성시간17.03.07|조회수699 목록 댓글 2

1. 연평해전때 김대중은 월드컵경기를 보러갔나?

얼마전 일요토론에서 우파논객인 정규재 주필의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많아서 팩트체킹 들어갑니다.

연평해전 교전은 2002년 6월 29일 10시 25분경
북한이 남한의 참수리 357함정에 기습 발사를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232함정이 대응 사격을 했습니다.
2002년 6월 30일 오전 김대중은 일본으로 출국 합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출국합니다.
그러니, 사실을 알아보면 정규재 주필의 주장은 사실상 맞습니다.

더 놀라운 팩트를 알아보시죠.
김대중의 일정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놀랍군요.

2. 2002년 6월 30일 일본 출국한 김대중의 일정

6월 30일에 일본 도착하고 그날 저녁은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합니다.
참고로 이때 함께 하는 이는 아키히토 일본 천황, 고이즈미 일본총리입니다.  

다음날 7월 1일의 일정은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7월 2일 아키히토 천황을 면담합니다.

그리고 아키히토 천황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귀국합니다.
이게 공식 스케쥴입니다. 

그런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그런사고후에 일본가서 천황을 만나 오찬을 했다면?
상대가 박근혜 대통령 이었다면 파렴치한 좌파들은 난리를 쳤겠죠?  

■■■그럼 이제부터는 더욱 소름끼치는 팩트를 전달해 줄께요.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장병은 4명, 그 4명 장병의 영결식에는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다.

국무총리가 참석하지 않았다.

국방부장관 참석하지 않았다.

더 놀라운것은 6월 29일 연평해전에서 군인들이 나라를 위해 총탄에 맞아 사망했는데
7월 2일에 3일장으로 장례식을 끝내버렸습니다.

6월 29일 사망했는데 7월 2일 장례식까지 모두 끝이 났다.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그런데 놀라지 마세요!

분향소는 딱 한곳이었다. 거기가 어딜까요? 바로 국군 수도병원
그런데 그 국군 수도병원은 민간인이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없습니다.

전국에서 딱한곳 국군 수도병원에 분향소를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김대중은 30일 출국하면서 정말 놀라운 몇말씀을 합니다.

"북한군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동요하지 않고"

"거리응원에 나서 열렬히 응원해줬다."

과연 이게 대통령이 할말인가요?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란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그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까요? 누가 지지했을까요?

나라를 지키기다 죽은 상황에서 국민들이 월드컵에 미쳐있다는게 정상이었나요?
위기상황에서도 국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한가하게 월드컵을 응원했다면 그게 정상입니까?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적군에 군인들이 죽었는데도 대통령은 한가하게 국민들이 거리응원이나 하길 바랬지요.

그런데 만약 그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똑같은 말을 했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그랬다면 좌파들은 아마도 대통령을 잡아 먹으려고 난리를 쳤겠죠?

이런 사실 알고도 당신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희정을 지지하는 좌파라면
진심으로 당신들의 그 미쳐버린 이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선 역적 김대중은 서해교전이 일어났을때
북한을 응징하겠다고 발표한게 아니라, 교전수칙까지 바꾸며 소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했지요.

나라를 위해 순직한 군인들의 보상금이 세월호 유가족보다도 휠씬 더 적은 것도 문제지만...
교전이후의 상황인데도 월드컵 공동주최국이라며 결승전에 참석했으니 과연 역적 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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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북한을 방문할때 북한에 명단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활약하던 비밀공작원 150 여명의 신분이 공개되면서 처형당했지요.

그리고 이 사실이 이제서야 베일을 벗고 하나둘씩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탈북자들이 갖고 있던 정보들이 하나씩 공개하면서 판도라 상자가 열리게 된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정원에서는 김대중에 대한 북한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김정일 독재정권을 많이 도와주었으니 김대중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런데 그 대답이 좌파측이 볼때 너무나 뜻밖에도 놀랍고 당황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김대중 정권에서 바라던 답변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탈북자들의 답변은 잊혀졌죠.

탈북자 김유송에게 김대중에 대한 북한 내부의 평가를 해달라고 부탁했을때
"북한 사람들은 김대중을 김일성의 하수인으로 알고 있다" 고 답변했습니다.

탈북자 김유송의 바로 그 생생한 증언을 A채널의 직언직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좌파단체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고, 방송위에서도 문제삼기 시작한 겁니다.

좌파정권 10년이후 언론통제는 사실상 좌파들이 독점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알고 있는 진실을 방송해도 좌파에게 불리하면 통제를 받는 세상이죠.

5.18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사실을 알렸던 종편방송사들은 이미 방송위 제재를 받았고..

이에 양심있는 우파 지성인들은 언론과 방송이 통제되는 상황에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


언론과 방송이 좌파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었다는 사실은 테블릿PC조작으로도 알수 있지요.
변희재가 JTBC의 손석희등이 최순실의 테블릿PC 보도는 조작되었다고 밝혔지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언론은 침묵하고 검찰과 특검조차도 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방통위까지 JTBC의 언론조작에 대해 침묵하는 상황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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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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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가최고 | 작성시간 17.03.07 원래 그런 종자들이에요
  • 작성자브라이트 | 작성시간 17.03.09 박근혜가 아니고 박근혜대통령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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