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제가 시 한 편 썼습니다! 작성자박근혜 대통령님 Cheer Up| 작성시간17.03.12| 조회수481|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낭가지 작성시간17.03.12 복수의 칼을 꽃는날이 자유대한의 해방이라...이제 악랄하게 가야 합니다... 신고 작성자 홍미소 작성시간17.03.12 뭉클합니다. 모진 비바람도 어쩌지 못하는 거목이시길, 반드시 최후에 웃는 강한 분이시길 기도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포미사랑 작성시간17.03.12 잘 쓰셨네요 신고 작성자 님사랑2 작성시간17.03.13 애절함,간절함이 느껴지네요.고맙고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채빈 작성시간17.03.13 정말 구구절절 시네요 홧팅입니다대통령님 향한 진정한 맘이 보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