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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작성자탄기국 만세| 작성시간17.03.13| 조회수6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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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샘이깊은박근혜님 작성시간17.03.13 사랑하던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이런 눈물은 흐르지 않았습니다. 눈물에도 각기 다른 종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영재hs 작성시간17.03.13 가슴이 아파서 잠을 설쳐읍니다
    언제쯤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기약이 없네요
    답답합니다 ...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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