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어느 사이트에 20대 애국보수가
묵묵히 응원한다고 글을 올렸 던 기억이납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30대네요
대통령님께서 당선 되신 날,
일찍 출근해야되서 자야하는데 피곤한 것도 잊고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끝까지 보고 잤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날 엄마가 쇼파에 앉아 졸면서도 같이 보며
본인 어릴 적 새마을 운동을 했다며
티비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는데 따라부르고
육영수 여사님을 보면 엄마같고 따뜻하고 한없이 자애로우셨고
박정희 대통령님이 없었다면 이나라의 부국강병은 이루지 못했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충분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이유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박근혜대통령님을 믿어서 인가봅니다
모든 행적에 큰 뜻이 있기를...
묵묵히 응원한다고 글을 올렸 던 기억이납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30대네요
대통령님께서 당선 되신 날,
일찍 출근해야되서 자야하는데 피곤한 것도 잊고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끝까지 보고 잤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날 엄마가 쇼파에 앉아 졸면서도 같이 보며
본인 어릴 적 새마을 운동을 했다며
티비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는데 따라부르고
육영수 여사님을 보면 엄마같고 따뜻하고 한없이 자애로우셨고
박정희 대통령님이 없었다면 이나라의 부국강병은 이루지 못했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충분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이유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박근혜대통령님을 믿어서 인가봅니다
모든 행적에 큰 뜻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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