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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선동꾼들을 어찌할까요?

작성자행복나무|작성시간17.03.16|조회수234 목록 댓글 2

처음 서석구 변님께서 예수님을 비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힘을 비유로 이야기 하셨을 때, 몬 또 예수님까지 들먹이나 했습니다.  오늘 날의 상황을 보니 그 비유가 매우 적절하며, 선동에 의해 대통령님을 이리 만든 죄값을 이 나라가 받을 터인데 자기왕을 선동자들에 의해 죽게 나둔 빌라도처럼 여적 8인도 같은 벌을 받을거예요. 어리석은 선동된 사람들 땜에 애국자님들도 함께 피해를 보게 될까봐 억울하지만, 우리의 대통령님의 지금에 상황을 보면 억울할 것도 없습니다. 대한문으로 나가고 매주 후원금도 이체하고 있습니다. 삼일운동에서 힘없는 백성들이 태극기를 들면서 만세 운동을 불렀지만 미국의 원자탄 2방 투하로 우리의 해방을 맞게 된 일을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저희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팔이 떨어져라 흔드는 이유가 우린 넘 힘이 없어서 입니다. 아직도 방송에서는 들딱들 알바비 받냐고 조롱하지만 이 많은 인원에게 돈을 주려면 한국은행을 풀가동하여 돈을 찍어도 어림없겠지요? 김평우 변호사님이 대통령님 만나지도 못하고 갔다고 비아냥 거리는 방송을 흘려 들으며 마음이 아팠는데 정규재Tv에 나오셔서 대통령님 만나 뵈었다고 말씀하시고 넘 존경한다고 하는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났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건강하시고 저희 국민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지금의 대형교회며 교인들도 보면 선동꾼들과 다름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교회 가고싶은 마음도 없어지지만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존재만으로도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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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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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린피스 | 작성시간 17.03.16 똑같은 심정입니다.
  • 작성자503508 | 작성시간 17.03.1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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