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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통령님께 ...

작성자공주님지키미|작성시간17.03.21|조회수391 목록 댓글 4

사랑하는 대통령님께 ...

포토라인을 향하시는 당신의 모습에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아무말도 할수가 없고

아무것도 도울수가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셨던 당신의 진심이

다른 일들로 이렇게 묻혀버리고

당신이 잠을 설쳐가며 나라를 위해 한일들은

역사에 묻혀버리는 ...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는 맘으로

대한민국의 어머니가 되셨는데

그렇게 되시기까지

여자 혼자의 몸으로 더러운 일들도 많이 있었겠지요

상대편의 어두움들을 상대할 당신의 사람이 필요했겠지요

아무말도 하지 않으셔도 저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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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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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슈아 아들 | 작성시간 17.03.21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진실이 승리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해야합니다
  • 작성자미루낭구 | 작성시간 17.03.21 지금 몇시임니까
    아침에 들어가셔서 이시간까지
    아무리 정정하시다고는 하나 연세가 몇이십니까....
    세상에 이시간까지
    정말
    내가 이나라에 이러고살아야 하는지
    자괴감이듭니다
    너무나
    슬픈이현실
  • 작성자viol | 작성시간 17.03.21 너무 괴롭습니다~~;;;;;;;
    정말이지 아침부터 이 시간까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햇볕을 9일 만에 보셨는데~~ 그것도 잠시 잠깐~~~;;;;;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 뉴스를 보고 또 다시
    가슴이 미어지고 무너 집니다~~;;;;;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을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까요???;;;;
    그저 전 기도 밖에 드릴것이 없는데~~;;;;;;
    꼭 진실이 밝혀 지셔야 합니다~~!!!!
    그저 눈물만 납니다~~;;;;;;
  • 작성자존경_근혜사랑 | 작성시간 17.03.22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항상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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