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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오늘은 새벽부터 하늘도 울고 있습니다
날개 없는 새가 되어 하늘을 우러르 보고 계실것 같아 저 가슴이 미어 집니다
우리 님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태국기 들고 새벽잠 설치며 서울로 올라 갔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의 누명은 벗기고 진실을 밝히로 갔습니다 반듯이 진실은 밝혀 집니다
빼앗긴 들녁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숫탉은 잡아 먹어도 반듯이 새벽은 옵니다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 건강 잘 챙기시고 대통령님의 누명을 벗기실 김진태의원님을
자유 한국당 대표주자로 선택되어 대통령출마 하시기를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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