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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님께. . . . .

작성자방글방글|작성시간17.03.31|조회수814 목록 댓글 2

지난 새벽까지 잠을 설치며
잠깐 잠깐 기도로 시간을 넘
겼습니다
살면서 괴롭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가끔 찿아오지만
참 가슴아프고 괴로웠네요
그러나. . .
현실을 바꿀수 없기에 받아
들이고 있지만 오늘에 삶이
너무나 싫고 안타까워 가슴
이 아파 숨쉬기가 힘드네요
그냥 순수하게 열심히 사는
한 국민으로써 정치는 잘모
르지만 그 세계가 어쩌면 맹수
들만 우글거리는 정글 같은곳
이였어 언제 누가 무엇으로
물고 뜯고 할퀴고 죽일지 모른
다는 미지에 세계라는 생각에
환멸을 느낌니다
너무나 맘이 아픔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이길을 걸어서 목표 지점까지
잘인내하시면 역사가 밝혀주니
굳세게 견뎌내시길 소망합니다
2017.3.31.
힘없는 국민 한사람이드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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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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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쁜이 | 작성시간 17.03.31 눈물만 흐릅니다.
  • 작성자Estimada presidente Park | 작성시간 17.03.31 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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