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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불속에서 대통령님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작성자박사랑요(헌법위반국개해산)|작성시간17.04.06|조회수437 목록 댓글 6
지금 가장 외로우실 대통령님! 우리들은 아프다 슬프다 우울하다 말하지만 태양도 마음껏보고 산책도 하고 뛰기도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도 만나고...대통령님에 비하면 우리들이 겪는 슬픔은 오히려 사치입니다. 이 새벽에 누구보다 외로우실 나의 대통령님! 어제 새누리당을 창당했습니다. 저는 오로지 대통령님을 위해 나갔습니다. 창당이 대통령님께 도움되는 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대통령님의 심정이 매일 아프게 가슴에 닿아 하늘을 쳐다보면 눈물이 나서 똑바로 하늘을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누구보다 강건하시고 의연하신 대통령님 하루빨리 명예회복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대통령님이 계신 그 곳에는 혼자가 아닙니다. 저와같은 마음과 마음들이 매일 대통령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빨리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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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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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라사랑1012 | 작성시간 17.04.06 맞습니다 맞습니다 공감 공감 합니다
  • 작성자靑林 | 작성시간 17.04.06 강건하십시요~~♡
  • 작성자자비심 | 작성시간 17.04.08 꼭 우리 대통령을 찿으러 갑시다
  • 작성자bghlove | 작성시간 17.04.10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니 위로가 되네요
    얼른 우리 대통령을 찾읍시다!!!
  • 작성자swish2079 | 작성시간 17.04.16 대통령님 밝은 미소는 영원한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 날을 위해 힘껏 전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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