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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씁쓸함에 대하여

작성자영모대| 작성시간17.05.09| 조회수11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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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공해2 작성시간17.05.09 초심을 잊지말고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저도 어제 허무해서 거의 밤을 꼬박 새다시피 것 했었습니다.
    지금도 졸리는 눈으로...
  • 작성자 침묵의빛 작성시간17.05.09 역사가 그들을 심판할것입니다ㅜㅜ~~
  • 작성자 대한애국인 작성시간17.05.09 진인사대천명이고, 지금은 새날의 천둥소리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권용락 작성시간17.05.09 영모대님의 충심이 이 글에 잘 함축되어 있습니다.
    우리 애국국민들 마음과 너무나 일치합니다.
    언론의 한방향 직진이 무슨 이유로 이 백주대낮에 거침없이 장장 반년이상 지속된것일까?
    이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주장하는 잘난 오피니언리더들은 왜 모두 숨을 죽이고만 있을까?
    양들의 침묵일까?
    저 역시 의문의 꼬리표를 달고 심란한 봄비를 맞습니다.
  • 작성자 덕송 작성시간17.05.10 가슴 아픔의 연속이네요~선거결과도 나왔고 앞으로 희망이 없어
    인생살이 힘들게 생겼네요...하늘도 무심하지~~
  • 작성자 세월따라 작성시간17.05.10 치밀한 계획하에 이루어진일
    우리내가 너무나 안일한 대쳐를하였고
    주변에는 변절자들로 우글대고 탄핵 시켜놓고 좋다고
    대통령 출마하고 참 새상 요지경 돼였네
  • 작성자 swish2079 작성시간17.05.16 투표하고 이렇게 마음이 아픈 적이 없습니다. 태극기 물결이 다시 일어나도록 세를 규합하여 일어나야 합니다.
    부디 싸우지 말고 서로 화합하고 이해와 관용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정다운 지지자 작성시간17.05.30 물고기를 잡겠다고
    연못의 물을 다 말리는 꼴입니다.
    고고하시고 청렴하신 대통령님 몰아내려
    더없이 유치하고 치졸했낸 소인배들....
    다 합쳐도 박근혜 전대통령님과는 차마
    비교될 수도 없으니 개탄하고 슬픈 일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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