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말문이 막혀 가는군요
예상은 하였지만 막상 당하고 보니 하늘이 원망 스럽기도 합니다
이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려니 마음 다져도 불편한 마음은 가시지를 안는군요
지나온길 보다는 앞으로 닥칠일이 더욱더 불안하고 예측하기도 힘들것같읍니다
그내들이 곳곳에 심어놓은 세작이 더욱 그러하지요
말씀을 안드려도 알고 계시겠지만 모든 노조의 위원장은 모두 붉은 완장을 찬듯합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그 누구라도 지켜나가야 하겠지만 그 누구도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는것입니다
그 누구를 믿겠읍니까,
말로만 지키겠다고는 하지만 몇몇분만이 동분서주하고 계신듯합니다
이번일이야 어쩔수없이 당한일이지만 앞으로의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대통령께서 건강하시여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국가로 일으껴 세우셔야 지요
부디 마음 굳건히 하시고 앞날을 대비해 주시기바라겠읍니다
정의로운 국가를 세울분은 대통령님 뿐이 십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