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공주님지키미]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

티비에 보이시는 모습은 하루 하루 수척해지시고

현실이 아닌듯 ... 꿈인듯... 믿어지지 않는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제게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대통령님이신데 ...

지금 현실은 왜 자꾸 이렇게 가고 있나요?

아무도 대통령님을 구해줄 사람이 없는건가요?

그렇게 다들 굽신거리며 웃으며 인사를 나누던 많던 사람들은 어딜가고

외로운 유영하 변호사님만 함께 하고 계시는건가요?

답답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참담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한마디라도 전하고 싶고

손을 잡고 같이 울고 싶습니다...

이렇게 정치인을 사랑한적은 40년 인생에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글을 보실 수 있다면 ...

그래서 아직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잠시라도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소서노]

좌파정권 좌파검사들. 좌파언론들 촛불든좌파들. 온세상이저들좌파들 세상인거같읍니다. 우리대통령님. 빨리구해드려야하는데.......

[근혜엉아]

탄핵 구캐들 반역도당들

[정다운 지지자]

사랑합니다
박근혜대통령님!... _()()()_

[대구 김시습]

너무 기가차서그저
멍하니 눈물만 납니다
저역시 정치인
안믿습니다 대통령님
정광용 회장님 만나는
그날까지 사랑의끈
놓지안을겁니다

[좌빨퇴진]

얼릉 홍준표사퇴시키고, 개한당 접수혀. 배신자놈들. 전부 한강물에 빠뜨려불고. 우리끼리 시작하자. 박근혜오야붕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