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도 모르고 권력도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은 압니다. 권력이란 어떤것인지.
너무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때 아픔이 더 크다지요.
저는 20때부터 근혜님은
제 맘속의 희망이었고
제 맘속에 알게 모르게 항상 자리잡고 계셨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강인함을.
지금은 사지가 찢겨 나가는 아픔을 겪고 계시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예전처럼 저의 희망이 되어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디 건강해치지 마시고
기운 잃지 마시고
당신의 강인함으로 다시 일어나 주시길 저는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들 곁으로 돌아오실것이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 하십시요.
저는 하늘이 무너져도 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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