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이 추운 감옥에서 고생하시는 대통령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아! 답답 합니다.
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요
우리는 살만큼 살았다쳐도 내 자식손자들이 살아갈 이 나라가 쑥밭이 되고 있습니다.
근혜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이미 국가에게 더 바랄 것도 없으니 희망도 사라진 우리 국민들도 슬픕니다.
그러나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습니다.
정치인들도 제정신 들때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 대다수 국민들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함께 화합하는 그런 날 기다리면서 대통령님 희망을 잃지 마시고
건강 하십시오.
산골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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