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으로밖에 맘을 전달 할 수 밖에 없어서 항상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가끔 미디아에 모습을 뵐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오늘 보낸 편지가 과연 전달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못읽으시더라도 전달은 되겠죠? 우리나라 그정도까지 바닥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기만을 바래봅니다 이 고난과 시련의 시간이 어서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표현못하는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걱정하고 응원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 어서빨리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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