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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성자산아낙|작성시간18.02.06|조회수203 목록 댓글 0

이재용 부회장님이 집행유예로 풀려 났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면서 안타까이 대통령님을 기다려 봅니다.

추운 감옥에서 몸과 마음이 얼마나 괴로우십니까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고통은 우리국민도 함께 합니다.

너무 상심 마십시오.

저희들 대통령님을 끝까지 믿고 사랑하는 태극기가 있습니다.

마음으로 또는 거리에서 이 나라를 걱정하며 흔들리는 태극기는 영원합니다.

죄는 죄대로 공은 공대로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반드시 빛나는 태극기를 맑은 하늘아래서 보실 날 있을겁니다.

죄없이 무거운 죄목을 달고 계시는 대통령님 힘 내십시오.

우리들 나라를 사랑하고 이 나라를 굳건하게 만든 우리들이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대통령님께 무한한 애정과 기운을 보냅니다.

모쪼록 마음 든든히 가지시고 또한 우리 국민들이 모두 다 화합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십시오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존경 하는 산골 아낙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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