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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작성자냉면|작성시간18.02.20|조회수464 목록 댓글 1

대통령님
대통령님이 당하는 고초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밖도 이렇게 추운데 대통령님께서는 서청대에서 얼마나 고생많으십니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이 석방되셔서 수많은 태극기 물결속에서 자택으로 귀환하시게 될 그날을 말입니다.
새해마다 대통령님의 신년사를 들으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을 맞이했는데 지금은 대통령님의 신년사를 듣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곧 석방되시면 새해 첫날마다 박사모 회원님들을 자택으로 초대해주세요. 대통령님이 새해 첫날마다 신년사해주시고 회원분들은 대통령님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대통령님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시고 아름답고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
저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겨자씨 하나만한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던 것처럼 산을 옮기는 믿음으로 대통령님의 무죄석방을 믿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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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쁜마음 | 작성시간 18.02.28 우리모두 힘내서 대통령님을 구출해야됩니다 냉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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