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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옵니다

작성자503508|작성시간18.02.27|조회수444 목록 댓글 2

날은 따듯해지고 까치는 노래부르는데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면 춥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워합니다

끝까지 견디어 주시기만 하십시오

희망이가 곁에서 지켜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처구니없어도 맷돌을 돌리시는 분께서

새 하늘 새 땅을 주시려고 새로운 틀을 짜고 계십니다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누군가 끊임없이 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힙내세요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박근혜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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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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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아낙 | 작성시간 18.02.28 혈압이 올라 내 가족들이 걱정을 합니다. 이렇게도 잔인 할 수가 이렇게도 먹먹 할 수가 있나요
    저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봅니다. 그러나 하늘은 다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쁜마음 | 작성시간 18.02.28 맞습니다..지금 이시대는 북한하고 똑 같아요 목욕을 가면 서서히 재앙이를 욕하기 시작합니다. 대통령님을 무슨 죄가 있다고 30년이나 구형하다니..언제가 재앙이 눈에도 피 눈물 흘리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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