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날씨가 참 이상합니다.
계절이 어느 계절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치 요즘 대한민국의 시절처럼 괴이합니다.
춥다가 덥다가 비 오다가 서리 내리다가
좁은 감옥에서 우리 대통령님 얼마나 힘드십니까
저는 공황장애가 있어 갑갑한 공간에 견디지 못해서 그런가
대통령님의 고통이 더 절절이 느껴 집니다.
나라 안에서는 선거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벼라 별 사람들이 마구 들끓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런지 시골 아낙도 걱정입니다.
그러나
전 정치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두 전직 대통령을 죄도 없이 감옥에 보내고
살인마 김정은에게 아무런 사과도 받지 않고
이게 말이 됩니까
지치고 힘든 시절을 함께 해 온 우리 대통령님
어서 나오시기만을 학수고대 합니다.
봄철에 일이 너무 힘들어 이제야 인사 올립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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