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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저미도록 아픈 내님께

작성자가지마|작성시간18.07.02|조회수332 목록 댓글 1
유월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칠월이 선뜻 우리곁에 왔습니다 비바람과함께 어제는 빗님이 세상을 쓸고 갔습니다 나쁜것 좋은것 다같이 쓸고가니 자연도 선별을 못하는것같아 아쉽기만 했습니다 건강챙기시라소리 감히 못드립니다 하늘에 뜻이 분명있으리라 믿고 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간단하지만 정확한 말같습니다
다음에 또 문자로나마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대전에서 아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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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행이 | 작성시간 18.07.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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