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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4년도의 더위가

작성자산아낙|작성시간18.07.25|조회수454 목록 댓글 1

에어컨도 없이 더위를 보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얀 교복을 벗은 등허리에 땀띠가

발갛게 돋아 나던 그 여름이 치가 떨리게 싫었는데

대통령님 그 좁은 감옥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까

밖에서 들리는 소식이라야 좋은 일은 한개도 없고 저 무도한

재판관들은  대통령님을 무슨 큰 죄인 다루듯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심치 않을겁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견디셔서 우리 대한민국이 법치국가 임을

만방에 떨치세요.

지금은 그야말로 무법천지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데요

고 박정희 대통령님을 비롯하여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 일군 나라인데요.

부디 힘 내시길 바라며 다음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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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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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미솔 | 작성시간 18.07.25 94년 그해 그더위 이후로
    땀구멍이 뚫렸는지 그후 여러해동안 계속 심하게 땀이 ..
    지금 대통령님의 고생이야 상상 그이상일수도 있겠어요 구치소에서 냉방을 많이 해주면 추워 감기드실테고
    온도 조절을 마음데로 할수도 없고..참 힘드실겁니다.
    부디 건강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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