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도 없이 더위를 보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얀 교복을 벗은 등허리에 땀띠가
발갛게 돋아 나던 그 여름이 치가 떨리게 싫었는데
대통령님 그 좁은 감옥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까
밖에서 들리는 소식이라야 좋은 일은 한개도 없고 저 무도한
재판관들은 대통령님을 무슨 큰 죄인 다루듯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심치 않을겁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견디셔서 우리 대한민국이 법치국가 임을
만방에 떨치세요.
지금은 그야말로 무법천지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데요
고 박정희 대통령님을 비롯하여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 일군 나라인데요.
부디 힘 내시길 바라며 다음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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