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503508]

돌아가는 시국을 가만히 보고있노라니

우리 박근혜대통령님이 더욱 그립슴니다

이 더위에 초인적인 힘으로 견디리라 믿습니다

그 깊고도 옹골진 마음으로 우리의 성원을 생각하셔서도 

마음과 건강을 잘 지키시기를 빕니다

휘둘리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시면 오장육부를 돌여낸들 아프시겠습니까

이 나라가 어떻게 그 못된 사람들의 간악함에 맞서 여기까지 왔는데

국민의 어리석은 감정을 긁어서 발라먹고

얕잡아보는 행태를 보이니

근본부터 잘못된 저들의 미친 짓을 언제까지 보아야 합니까

어서 나오셔서 이 나라를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신으로 되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나라가 뒤죽박죽 되어가니

더욱 그립습니다

근본이 잘 되어있는 사람이 우리는 필요합니다

진정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겨레와 민족을 진심으로 강하게 지도해 줄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날이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우리들의 박근혜 대통령님 

다시 만날 때까지 몸과 정신 잘 지키세요

님은 우리 희망의 마지막 보루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에슐리]

모처럼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단비]

더운날씨에건강하세요~박근혜대통령님

[도미솔]

좋은날을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모아 이겨냅시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우리 대통령님께서 어서 나오셔서 이곳의 편지들을
보실 수 있으셨으면 너무좋겠습니다...

[요술궁전]

울~컥 피같은 눈물이 흐르네요.
그눈물이 어디 우리의박근혜대통령님께 비하겠습니까
부디 옥체만강하시옵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우리 그날을 위하여....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