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박근혜 대통령님.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맞이를 하려 너도 나도 준비중인데 우리 대통령님은 어찌 계시는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언론과는 16년도 11월 이후 단절을 하고 저는 제가 보고싶은 기사만 인터넷으로 골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최근 손석희 대표 사건을 보고 나니
신은 아직 계시는 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몇년전 그 날 저분이 보도했던 멘트들 그리고
그 가소로운 표정들이 생각나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박 대통령님과 지지하는 모든분들의 눈물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자....그리고 JTBC
똑같이 피눈물 흘리도록 기도 드릴 거에요.
나의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엔
영원한 대통령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다시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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