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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에 책을보면서

작성자무궁화33|작성시간24.06.06|조회수42 목록 댓글 0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책을 보다가 대통령님이 옥중에서 고생하실때 저는 뭐했나 자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박근혜후보시절 울산에 오셔서 공항에서 악수하고 태화시장에서 악수하고 박문관에서 계단을 내려오실때 서생면 신승훈 입니다.
라고 악수를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제 저희가 대통령님에게 할수 있는건 살아생전 마지막까지 편히 모시는거라 생각됩니다.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님이 게셔서 자유대한민국이 경제성장을 하였으며 복지도 엄청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라에 헌신할까를 생각했습니다.

대통령님은 영원한 저의 대통령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130세까지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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