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죄가 많은 좌-우 정치인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 "박근혜 "
인간 박근혜의 운명은 지금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생사의 기로에 있다. 그가 어떤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죄가 없기에 –
지은죄가 많은 좌-우 정치인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자. 지금 좌-우 정치가들 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고 빨리 죽기를 학수고대하는 자들은 한둘이 아니다.
정치가들 치고 박통의 뛰어난 조직력과 인간 결집력은 다 안다. 또 그가 죄가 없다는 것도 다 안다. 또 죄가 없는 그를 강제로 구속시켰다는 것도 다 안다.
그래서 문정부는 그가 출옥하면 나라의 정치판도가 어찌 돌아갈지를 무섭게 걱정하며 그가 빨리 죽거나 자살하기를 고대한다.
그가 죽으면 죄가 두려워서 자살했다고 뒤집어 씌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보수우파 정치가들도 역시 박통이 감옥에서 나오지 말고 죽기를 학수고대한다.
박통이 출옥하면 우선 죄가 없다는 증거이고 그 다음은 거대 보수여당을 말아먹고, 우파정부를 배신한 배신자들은 그 죄행이 까발려 질 것이 두려운 것이다.
또 자기 당의 1호 당원인 대통령을 강제로 출당까지 시켜 두 번 죽인 그 죄를 설명할 길이 없는 무지막지한자들 역시 박통이 살아 나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섬기는 대통령이 죄 없이 탄핵된 것을 잘 아는 검사출신의 정치가도 자기 상관을 구원할 대신에 대통령대행 시계나 만들고 놀았던 그 부끄러운 과거가 있기에 박통의 출옥을 원치 않는다.
그리고 박정희의 흔적을 지우라는 정은이의 명령집행에 나선 자들과 유신정권 반대를 위하여 지랄하던 자들과 그 후손들은 박통의 출옥을 결사반대한다.
김정은이는 박통을 매우 싫어한다. 김일성보다 한국을 훨씬 잘살게 만든 박정희도 싫고 박근혜의 국제적인 외교능력도 경쟁자로서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나라의 좌-우 정치가란 놈들은 그 어느 놈도 박근혜의 출옥을 감히 입에 담지도 못한다. 이명박이 박근혜 보다 죄가 없어서 석방 되었는가? 김경수는 박통보다 죄가 없어서 석방되었는가?
어떤 더러운 보수 정치양아치들은 박근혜를 이제는 잊고 가자고 지랄한다. 그 자체가 종북 역적들에게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란 걸 모른다. 박통을 지우면 총-대선에서 이긴다고 보는 그자체가 쓰레기들의 생각이다.
보수 양아치들은 박통 탄핵사태로 보수가 분열됐고 선거에서 통합의 절실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박통을 구할 수 있다며 그들의 원죄를 덮고 보수통합을 외치고 있다. 보수통합을 외치기 전에 그들은 왜 사죄를 못할까? 사죄가 그리도 어려운가? 사죄를 못하는 여기에 그들의 지속적인 흉계가 엿보인다.
진정한 정치가라면 인간적으로 정치 대선배인 박통의 석방부터 주장해야 한다. 나는 박통이 다시 대통령을 하느냐 마느냐 를 떠나서 먼저 인간 박근혜는 응당 하루빨리 석방되어서 병 치료도 받고 인간다운 생을 살아야 한다고 본다.
그가 다시 대통령을 하는가 안하는가 하는 것은 그 후차 문제이며 또 본인의 의사와 5천만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이니 그 누구도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 말라.
야당과 보수가 우선 할일은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박근혜의 석방이라고 본다. 그것이 안되면 아무 것도 안된다.
나의 의견을 반대한다면 박통의 죄가 김,노,문보다 더 많다는 증거를 대라. 그가 보수대통령으로서 자기 구실을 못했다고 하여 문재인에게 잡혀서 옥살이를 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좌파들은 자기사람을 무조건 구원하는데 우파들은 자기 동지가 죽기를 바란다.
동지를 죽여야 자기가 최고가 될수 있다는 더러운 야망때문이다. 그래서 보수는 지금까지 망해왔고 - 앞으로도 망할 것이다.
동지를 살리면 너도 살 것이다....
(글 : 김태산- 2019.05.11)
https://m.facebook.com/groups/1029678393831008?view=permalink&id=1692943857504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