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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 癌을 이기는 韓國人의 飮食 54가지

작성자영란|작성시간19.02.15|조회수83 목록 댓글 2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01. 주식을 바꿔라 - 현미콩밥 

02. 선조가 즐겨먹던 오곡밥의 비밀 - 잡곡 

03. 유방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 미강

04.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 율무 

05. 하루 반 개로 대장암 폐암을 예방하는 - 고구마

 

 06. 유방암 전립선암에 좋은 -   

07. 성인 남자 간암에 효과가 큰 - 작두콩 

08. 을 이기는 탁월한 효과 - 청국장

09.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 된장

 10.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 등푸른 생선

 

11.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 새우젓 

12. 녹색밥상을 차려라 - 녹황색채소 

13. 녹즙으로 즐겨 먹는 항암식품 - 케일 

14.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 브로콜리 

15. 어리지만 효능 뛰어난 - 새싹채소

 

16. 식이섬유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 - 배추 콜리플라워 

17. , 대장, 직장암 등에 좋은 - 양배추 

18. 항암음식의 총체 - 김치 

19. 흡연자의 항산화효과 높이는 - 신선초 

20.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성분 풍부 - 시금치

 

21. 끓는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 - 미나리 

22. 저공해 산나물의 힘 - 곰취 

23. 일본에서 먼저 주목한 - 가지  

24. 암세포의 소멸을 돕는다 - 도라지  

25. 폐암 유방암을 억제하는 - 당근  

26. 위암을 억제하는 - 고추

 

27. 미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으뜸 항암식품 - 마늘  

28. 매운맛이 항암효과의 핵심 - 생강  

29. 껍질 부분에 항암물질이 풍부한 - 양파  

30. 주황색 식물의 대표 주자 - 호박

 

31. 부추가 들어가면 항암효과가 두배 - 부추  

32. 양지바른 언덕에 항암효과 가득한 -   

33. 경제적인 암예방 식습관 - 버섯  

34. 초기위암, 폐암, 후두암에 효과 높은 - 차가버섯  

35. 가공식품에 항암효과가 풍부한 - 토마토  

 

36.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 알로에  

37. 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야채 - 다시마  

38. 풍부한 섬유질이 발암물질 배출 - 미역  

39. 해조류 중에 암예방 효과 최고 -   

40. 포도껍질과 씨에 풍부한 레스베라트롤 - 포도

 

41. 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   

42. 구강암, 식도암 등을 예방하는 - 딸기  

43. 일반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 머루  

44. 암 없는 장수 비결 - 요구르트  

45. 대장암 예방에 확실한 효과 - 유산균

 

46. 한국인이 많이 먹는 항암식품 - 들 깨  

47. 생산량이 적어 더욱 귀하다 - 아마씨  

48. 지중해에서 온 기적 - 올리브오일  

49. 세계적으로 발돋움한 항암식품 - 인삼  

50.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 홍삼


51. 전립선암 유방암에 예방 효과 - 감초

52. 하루 2잔만으로 암예방 효과 보는 - 녹차  

53. 카레의 색소 성분으로 암을 예방하자 - 커큐민

54. 최근 가장 주목받는 항암 물질 - 셀레늄

햇볕을 못 쬐면 무슨 병에 걸릴까요?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우울증
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이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 중에는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구루병골다공증골감소증
햇볕을 생각하면 비타민D, 비타민D하면 떠오르는 것이
 구루병(rickets) 이다.
햇살 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비타민D 는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다.
그래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생길 수 있는 것이
구루병 골다공증, 골감소증 등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
출산하거나 모유 수유하면 아이에게도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다.
성인에게서는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
2011년 6월 KBS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는
10년 이상 지하상가에서
근무한 상인 12명의비타민D, 골밀도를 검사했다.
그러자 12명 전원 비타민D 부족 으로 나타났고
절반은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진단을 ! 받았다.
이들에게 하루 30 ! 씩 산책을 3주간 하게 했더니
비타민D 부족이 없어지고 골밀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비만·복부비만
낮에 햇볕을 많이 쬐면
우리 몸에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체중조절에 도움된다.
체내 지방을 저장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 열 생성 과정을 통해
 지방을 태워, 열량 소모를 돕는다.
햇볕을 못 쬐면 숙면을 부르는 멜라토닌 분비가 약해진다.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살 찌는 유전자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비타민D도 부족해지면서 인슐린 작용이 둔해져
복부 비만 원인 되고,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체중 조절점이 올라가 지방량이 증가한다.
근 시
미국의 한 연구진은 현대 근시환자가 많아진 원인을
 ‘실내생활 증가’ 로 보고 있다.
아이 눈의 수정체가 망막 사이의 거리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면서 ! 발달하기 위해서는햇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실내활동이 점점 늘어나면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 거리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유지된 시간이 길어져서
 근시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이다.
야외 활동 시간이 3시간인 싱가포르 아이들은
 야외 활동 시간 14시간인 시드니 아이들보다!
약9배나 근시가 많다고 한다.
심장병
겨울철 심장병을 예방하려면 실내에서 웅크리지 말고
햇빛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는 연구결과 가 있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대 간호대 슈펜코퍼 박사 팀은
햇빛을 받지 못하면 몸속 비타민D수치가 떨어져
 심장병이나 다른 병에 걸려 사망할 위험이 30~50% 높다 고 밝혔다.
하버드대에서는 체내 비타민D 농도와 심장병관계를 살펴보았다.
비타민D 농도가 권장량보다 적은 남성은 10년 후,
권장량보다많은 남성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신,햇볕을 하루 30분이상 쬐면 건강에 얼마나 좋을까?
햇볕을 받으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
손과 발에 있는 말초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된다.
신진대사도 원활 해지면서
백혈구기능이 활발 해져면역력이 높아진다
상처 통증진정과 살균소독 기능도 있다.
또 눈부신 햇살이 눈의 망막을 자극하고 그 신호가 시신경을 통해

 요즘 성인은 성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햇볕 속에서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영국 뉴캐슬 의대 샘 슈스터 명예교수 
  햇볕은 뼈를 튼튼히 하고 어린이 성장의 가장 좋은 보약이므로
 여름에는 자연의 선물인 햇볕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 한참 자랄 나이의 아이들이 학원 등을 다니느라
   대뇌를 다시 자극해 뇌활성을 높이게 된다.
            ♡ 부부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 
            

 ♡ 부부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 
(子時에서 丑時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寅時)인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는 온갖 건강매트가 나와 있다.
돌침대, 황토찜질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 ○ 매트...등등
많은 종류의 온열매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몸의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오르면 오히려 그 속 오장육부는 오히려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매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 ~10의 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도가 될 것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 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 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까지 잠자리에서 손잡고
잔다면 얼마나 복 받은 삶일 것인가?
각방 쓰는 여러 친구들 서로 의논하여
꼭 붙어서 자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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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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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촌로 | 작성시간 19.02.15 감미로운 음악과함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15 네: 쵝오 멋진 촌로님 경주는 눈이 왔어요,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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