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健康]혈관 혈액 해독으로 피로야 가라

작성자영란|작성시간19.03.09|조회수280 목록 댓글 0

혈관·혈액 해독으로 ‘피로야 가라’

혈관·혈액 해독으로 ‘피로야 가라’

권오숙 박사의 신바람 건강학(2)

회사원인 K씨는 늘 기운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천근만근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K씨는 주변에서 혈액을 해독하여 깨끗한 피로 만들어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처음에는 해괴망측하다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했으나 혈액해독을 받아본 후

지금은 사무실에서 혈액해독 전도사가 됐을 정도다.


혈액해독은 더 젊고 활기차게, 병 없이 살아가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 중의

하나로 선진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많은 임상사례들이 나온 바 있다.

실제로 혈액에는 많은 독소들이 쌓인다.

독소는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과 공기를 통해 발생되고 축적된다.

독소는 발생 원인에 따라 내독소와 외독소로 나뉜다.

내독소는 생리적 반응으로 일어나는 화학적 독소이다.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음식과 활성산소가 독이 되어 혈액

속에 축적되는 것.


반면 외독소의 경우 자연적으로 생기기보다는 영양가 없는 인스턴트 음식,

술, 담배, 오염된 물과 공기 등을 섭취할 경우 독이 되어 혈액 속에 축적된다.

쓸모없는 내·외독소를 제거하여 깨끗한 피로 만들어 줌으로써 혈액순환이

 개선되고,온몸의 순환이 좋아지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면역력이

 증가된다.만성피로환자, 손발 저림, 어지럼증, 시력장애, 청력장애, 

심장혈관장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뇌졸중, 소화기장애, 

만성변비 등의 환자도혈액 내의 독소를 제거하면 치료에 효과적이다.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의 만성 피부염환자, 아토피, 성기능장애, 

등에서부터 난치성 암환자들도 독소를 제거하면 병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독소는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가.

혈액과 혈관 해독을 통해 가능하다.

우선 환자의 피 80~150cc를 뽑아 산소를 충분히 공급시킨다.

산소와 섞인 혈액을 특수해독장치를 이용해 특수파장의 빛을 쪼여 불순물과

노폐물, 찌꺼기와 활성산소, 유해한 독 등이 섞여 있는 혈액을 해독한다.

해독된 깨끗한 혈액을 다시 인체 내에 주입한다.

환자의 혈액은 한 방울도 버리지 않고 완전 해독시킨 후 다시 주입된다.

시술은 1주일에 1~2회 정도이며,

총 10~20회 정도 치료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혈액해독과 함께 혈관해독을 하는데,

혈관이 혈액을 담는 그릇이므로 혈관 역시 찌든 때, 중금속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혈관해독을 병행함으로써 혈관에 있는 찌꺼기를 제거할 뿐 아니라

혈액·혈관 장애로 발생되는 다양한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혈액·혈관 장애로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협심증,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뇌경색, 치매, 기억장애,

어지럼증, 시력장애, 급성 시력·청력 소실, 손발 부종 및 손발 냉증 등이 있다.

즉, 혈관 해독치료로 병의 근본적인 문제를 원인부터 치료할 수 있다.


수많은 일들과 스트레스를 이겨내 더 신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기를 원한다면

병의 근본부터 다스리고 파헤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혈액·혈관 해독을 통해 몸속의 독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