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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방 12월 9일(금) 연합 출석부

작성자수연화|작성시간11.12.08|조회수88 목록 댓글 44

 

다시, 시작하세요!

 

살아있는 시간은 오늘입니다...

힘드시나요? 다시 고개내민 햇살이, 당신의 창가에 쏟아질 때, 그것을 가슴에 담으세요. 안된다구요? 피하지 못할거라면 즐기세요. 추락하지 않고서 풀씨 한톨도 깊이 뿌리를 내릴수는 없어요. 포기하고 싶다구요? 100프로의 오차는 없습니다. 0.1프로의 여백이 있다면, 그것으로 다시 시작을 하세요. 꿈은 붙잡고 있는 동안은 절대 스스로 떠날 수는 없어요. 살아 있다는 것은 끝없는 도전이지요. 열정 그것을 당신의 재산으로 삼으세요. 다시 시작하세요! 살아 있는 시간은 오늘입니다. 어제의 자신은 이미 죽은 것. 한 치 앞을 모르는 미래도 생각지 마세요. 오늘,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당신 그 모습만으로도 자랑스럽잖아요? 다시 시작하세요!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은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많은것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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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못내 아쉬운 12월 입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이 더욱 생각 나는 계절 이기도 하고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리운 얼굴 보고픈이 들과 함께,

                대선 꼭 1년을 앞둔 의미있는날 12월 19일 (월) 오후 6시 포시즌 5층에서

                    경남 박사모 회원님들을 모시고 송년 정모를  가지려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동지님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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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티아라 | 작성시간 11.12.09 제법 겨울맛이 나는 날씨입니다.
    오늘 시골에서 배추 절이고 왔는데....
    내일 은 더 추워진다네요^^
    김치 시어질까 염려가 되시어.....높은분께서 이런 배려를...ㅋ
    아름다운님들 주말 잼나게 잘 보내시고...
    월욜에는 더 많은분들께서 출석하시길 소망해봅니다.
  • 작성자진서구 | 작성시간 11.12.09 출석하신 님들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 작성자닉슨 | 작성시간 11.12.09 기온이 갑자기 많이 떨어졌습니다.
    동지님들 추위에 멋부리지 마시고 내복도 입고 털장갑도 끼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단디들 하이소...ㅎㅎ
    닉슨은 오늘 추워 죽는줄 알아습니다.
    새벽녘 칼바람이 닉슨의 손과 발을 꽁꽁 얼게했는 아침 날씨...
    하지만 따신 물매기 매운탕에 밥한술 뜨다 훌훌 마시고나니 세상 부러울게 없이
    행복했다는...ㅎㅎ
    수연화님 출석부 봉사에 감사를...^^
  • 작성자류진~팜 | 작성시간 11.12.09 저녁이 되니 찬바람이 더매섭네요
    우리님들 감기 조심들 하시고 따뜻한 저녁 되세요
    수연화님 출봉 감사 합니다
  • 작성자해맑은 숲 | 작성시간 11.12.09 이제 밤이 되어 가내요. 올해는 혹독한 겨울이 될까요?.. 항상 시련은 또 다른 기회로 다가 오겠지요. 그래서 시련인줄 모르고 즐겁게 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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