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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수요일 (경남연합출석부)

작성자류진~팜|작성시간11.12.27|조회수104 목록 댓글 42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

 

''하루''  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

  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떳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누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박사모  회원님들  올해도  며칠  남질  않았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고  따뜻한  저녁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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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티아라 | 작성시간 11.12.28 넵~~하루를 정말로 사랑하겠습니다^^
    류진~팜님 출석부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사모 아름다운님들~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 하루도 알차게 잘꾸며가시고
    조금 풀린 날씨~~~마음까정 포근한 하루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닉슨 | 작성시간 11.12.28 티아라님 잘 지내시져?
    편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닉슨 | 작성시간 11.12.28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듯 합니다.
    몇일동안 바다에서 칼바람 맞으며 죽는줄 알았는데...ㅎㅎ
    동지님들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잘 마무리 하셨나요?
    행복한밤 되십시요.^^
    류진팝님 출석부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자연소리 | 작성시간 11.12.28 멍~하니~^^동서-남북-산만 보다가 내려왔습니다.
    글벗 누리님이 챙겨주신 ★삼계탕★ 한그릇 먹으니 살것 같네요.~~^^
    모든 경방에 님들~~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진서구 | 작성시간 11.12.28 지회장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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