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
''하루'' 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
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떳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누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박사모 회원님들 올해도 며칠 남질 않았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고 따뜻한 저녁 되십시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티아라 작성시간 11.12.28 넵~~하루를 정말로 사랑하겠습니다^^
류진~팜님 출석부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사모 아름다운님들~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 하루도 알차게 잘꾸며가시고
조금 풀린 날씨~~~마음까정 포근한 하루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닉슨 작성시간 11.12.28 티아라님 잘 지내시져?
편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닉슨 작성시간 11.12.28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듯 합니다.
몇일동안 바다에서 칼바람 맞으며 죽는줄 알았는데...ㅎㅎ
동지님들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잘 마무리 하셨나요?
행복한밤 되십시요.^^
류진팝님 출석부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자연소리 작성시간 11.12.28 멍~하니~^^동서-남북-산만 보다가 내려왔습니다.
글벗 누리님이 챙겨주신 ★삼계탕★ 한그릇 먹으니 살것 같네요.~~^^
모든 경방에 님들~~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진서구 작성시간 11.12.28 지회장님 출석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