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 눈속에서 추위를 견디며 자라나는 복수초 처럼 참아온,
지난날들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출석부에 새로운 모습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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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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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경공주 작성시간 12.02.21 노오란 복수초가 해맑게 차가움을 뚫고 나왔네요..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출석봉사 해주신 취헌님 무지 감사드리고
오늘 오후 2시에 있을 SNS교육에 동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티아라 작성시간 12.02.21 미경공주님 좋은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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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아라 작성시간 12.02.21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무겁습니다.
애타게 기다리는 님이 계시는 덕유산자락에 더 많이 뿌려주시고^^
여기는 조금만 내려도 서운타 않겠습니다~~
오늘 진주에 가신 님들 좋은시간 되시길 바라며..... -
답댓글 작성자자연소리 작성시간 12.02.21 ㅎ~티아라님~말씀 대로-긴 장대를 다듬어서-아예 하늘에다 받춰 놨더니-^^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예상이 빗나가 신경 쓰였는데- 하늘이 생각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거창에서 모임이 있는데...눈이 와서 쪼매- 걱정 됩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진주솔뫼 작성시간 12.02.21 오늘 정광용중앙회장님이 열강해주신 경남본부 SNS교육에 참석하여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중앙회장님 본부장님 및 여러 지회장님과 동지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