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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경남 연합 출석부..사정상 일찍 올립니다.

작성자함양박| 작성시간12.03.28| 조회수67| 댓글 40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이쪽 골짜기는 이제 보풀,하니 고개를 내밀고 있답니다.
    좋은 봄날~~되십시요.~~^^
  • 작성자 미란 작성시간12.03.29 할미꽃이 탐스러워 보이네요 ,,
    아침 햇살이 톡 터질것 처럼 아름답지 않으셔요 ,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하시고 만이 웃는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2.03.29 함양지부장님 출봉에 감사드립니다
    동지님들 오늘부터 본격적인 총선기간입니다
    새누리당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써주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3.29 본부장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바쁘시지요. 노력 하신 만큼 좋은 성과가 돌아 올것입니다.
    건강 야물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예쁜여우♡ 작성시간12.03.29 싱숭생숭 마음이 요동을 치는걸 보니 봄인가봅니다~
    매화향기도 맡아보고 싶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설레임도 가져보고 싶은 날입니다.
    그냥 왜 봄이 오면 좋은일만 있을것 같은 기분요~ㅎㅎㅎ

    함양박지부장님!!!
    출봉에 감사요~ 목소리로 무지 더 반가웠습니당~*^^*~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하고
    희망주머니에 보람 가득한 결과물이 담겨지는 소중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3.29 여우님처럼 예쁜봄 맞으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그래서 봄인가 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 작성자 미경공주 작성시간12.03.29 봄꽃이 화사한 아침을 맞이하게 하네요.

    선거 로고송이 골목마다 울려퍼지는 활력있는 아침입니다.
    모든님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 되시고
    함양박지부장님 출석봉사 무지 감사드립니당^^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3.29 네~~~투표전까지 동네가 시끌시끌 하겠지요^^
    미경공주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ㅎ 산만당이 들썩- 이기 시작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총선-좋은 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여전히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 일박이 상근 작성시간12.03.29 봄꽃이 이 아자씨 마음을 흔들어 대네요.
    따뜻한 봄날에 막대기 하나들고 쬐끄만 공 굴리러 가고 싶건만 아직 허리가..ㅎㅎ
    함양박 지부장님의 봄소식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3.29 봄은 여자의 계절입니다~~~ㅋ아자씨가 흔들리면 아짐들은 날아가야 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힘이 많이 안들어 가는 게이트 볼,은 괜찮을 겁니다.~~^^ 비스무리하게 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
    주무실때-무릅 안쪽에 벼개나 이불을 개서 고이고 주무셔 보십시요.
    허리가 편하고 -치료가 좀 빠를것 같습니다.~^^
  • 작성자 쥬얼리(三千浦) 작성시간12.03.29 남해안에 비온다는 예보에 먼저 핀 꽃잎들이 어쩔까 싶어~~
    출석 봉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3.29 쥬얼리님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며 좋은봄날 되십시요~
    먼저 핀꽃은 비에 젖어 떨어지기전에 눈속에 맘속에 가득 담으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답니다. 꽃 진다고 -우산을 씌워줄수도 없고---
    쥬얼리님 너무 애,타 하지 마십시요. 지는 꽃이 있어야 -또, 새롭게 피는 꽃도 있을겁니다.
  •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3.29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마음까정 가볍게 날아오른 하루 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춘곤증엔 못당하겠네요^^
    향좋은 커피 한잔 드시고~~~오후시간도 활기차게 마무리 잘 하입시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3.29 어제 오늘은 정말-봄날~이었습니다.~^^두,눈이 다 감길려고 하는것을 -
    한쪽 눈은 성냥개비를 반으로 잘라 받쳐두고-한쪽 눈,은 스르륵~ 졸게 하느라고 -
    혼났습니다.~~^^ 사실 저는 커피를 잘 안마십니다.`ㅎ 식당이나 가면 한잔 마실까--좀,모자라서요~^^--
    오늘도 숙제 하시느라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확실한곰 작성시간12.04.04 삼월 출석글에 늦은 사월 흔적 그래두 흔적의 효과 님을 향한 효과의 바램이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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