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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쁜여우♡ 작성시간12.04.17 칭찬하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칭찬하기가 쉬울것 같지만 그리 쉽지는 않지요?..
  마음의여유가 없으면 불가능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우리네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도 좋은것은 노력해야 하겠죠~~~^^
  
  빨간마후라님 출봉 감사해~요*^^*
  오늘은 따뜻한 말한디씩 주고 받는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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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4.17 아무래도 이달은 꽃이야기가 제일먼저 화두에 올라 온 세상이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여기가도 꽃 저기가도 꽃 ~~
  꽃세상에 놀고 있는 이 순간 만큼은 찌든 세상 근심걱정 다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을 가졌어면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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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4.17 여우님 반갑습니다~~
  꽃처럼 화사한 봄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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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박이 상근 작성시간12.04.17 날씨 참 좋습니다. 엉덩이만 땅에 붙이면 그냥 잠이 쏟아집니다. ㅎㅎ
  어제는 정신없이 바빠 출석 못해 누리님께 미안하게 되었네요.
  빨간마후라님 출석봉사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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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4.17 불밝혀 다니는데.........잠이 안 쏟아지면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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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4.17 눈부신 햇살, 꽃들의향연, 아름다운 계절,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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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검독수리 작성시간12.04.17 따뜻한날씨땜에잠이쏟아지는오후시간입니다,
  다들즐거운오후시간보내세요...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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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4.17 검독수리님 좋은봄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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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4.17 별루 해놓은것두 없이 하루가 저물었어요
  님들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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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04.17 가로수의 벚꽃은 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산속에 핀 꽃들은 아직 볼만했습니다~
  기온이 낮은탓도 있겠지만 사람들 등쌀에 덜 부대껴서 그런지^^
  고운빛깔 아름다운자태 .........잘 간직하고 있더군요~
  비만 안오면 이번주까지는 연두빛 바탕에.... 화려한 덧칠을 한
  멋진풍경을 감상하실수 있을겁니다!
  아름다운님들 좋은봄날을 눈에 맘에 가득 담으십시요~
  마후라님 좋은글이 담긴 출석부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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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4.17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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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경공주 작성시간12.04.17 늦은 출석 합니당~
  사랑하는 동지님.. 잘지내시죠.
  편안하고 고운 밤 되시길 바라며
  출석봉사 해주신 빨간마후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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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4.17 편안한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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