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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님은 없고, 택시는 많고

작성자e-가고파|작성시간12.04.19|조회수58 목록 댓글 0

태우지 못한 빈택시들이 길게 줄서 있다.

[모바일] 언제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내 손안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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