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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을 지켜야 한다

작성자확실한곰|작성시간12.06.15|조회수31 목록 댓글 1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이제 김영한감독(시나리오작가)이 더이상 설자리가 없는것같아서 7월이나 8월쯤 호주로 환경촬영을 빌미로 정처없는 무전 촬영기행을 결정하였기에 애국동지여러분께 당부의말씀을 드립니다.

총선의 승리는 오로지 박근혜 비대위원장님의 노고로 이루어낸 쾌거였지만 지금부터 벌어지는 대권의 대하드라마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혼돈스러운 정치극이 될것이기에 지극히 깊은걱정을 안고서 글올리는바입니다.

저는 10월하순이후부터 호주에서 지난날 제게 주셨던 박정희(전)대통령님과 육영수여사님의 말씀을 애국동지 여러분과 5천만 국민들앞에 인터넷으로 글올리겠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박근혜대통령 이어야하는가 ?

총선의 마지막날밤 동대문 두타광장앞에서 쏟아지는 빗줄기에젖은 붕대감은 손을 힘겹게 흔들면서 마지막 승리의 채찍질을 가하시면서 당부하시던 근혜님의 애처럽고 외로운 손길을 잡아주시던 두분은 제게 그크고 깊으신 뜻과 거대한 기운을 전해주셨습니다.

박정희(전)대통령님과 육영수여사님의 절실한 구국의 유훈은 국민들에게 감동을주고 박근혜님을 승리이 길로 이끌어주실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근혜님을 방해하는 갖가지 공작들이 난무할것하기에 우리 애국동지여러분들은 일당백의 굳은 신념으로 쏟아질 적들의 정치공세와 갖가지, 유언비어를 무기로 쏟아져올 공격을 대비하고 그들에게 역공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국민들의 틈바구니를 비집고들어가서 왜? 박근혜 대통령이어야 하는가를 피눈물로 호소하여 소종한 한표한표를 거두어들여서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게 해야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제야말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대선의 승리를위해서 모두가 특공대가되어서 목숨을바친다는 결연한 각오로 대선의 전쟁터에 나서야합니다.

그이유는 명확합니다.

벌써부터 박근혜 대통령당선 방해공작과 추락시키기 작전이 시작되고있으며 일부 승리를 낙관하면서 방심하는 측근들의 나태함이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대선은 역대 대통령선거중 가장 치열하고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비열한 난타전이 될것을 예견합니다.

우리들은 그들의 작전에 휘말려들면 안됩니다.

우리들은 안밖의 음해와 공격으로 무척 외로운 싸움이 예측되기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구국정신으로 하나된 애국동지들의 철통같으신 결집이 중요한것입니다.

이제 200여일밖에 남지않은 대선은 사실상 우리들의 바로 코앞에 와있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총집결하여 대선승리의 그날까지 박근혜님의 승리를위해서 비록 이름없고 군번없는 용사들이지만 목숨바쳐 나라지키신 육탄용사님들의 정신으로 총진군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호주로 영화제작을위해서 굳이 힘들게 떠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외국의 영화감독들은 칠순(70)이넘어도 활발한 현역으로 활동들을 하는데 (물론 저의 실력이없는 탓이기도하지만) 60이넘으면 제작지원 이라든지 후원이 전혀않되기때문에 (정치적이나 어떤 배경이있고 재정능력이있는 극히일부제외)거의 은퇴를 하다싶이되는 현실이너무 안타까워서 진작부터 호주에서의 영화활동을 하기로 결심했으며 그야말로 빈손으로 낡은 촬영기(소형HD)한대를들고서 넓고넓은 호주대륙에서 나름대로의 1인 시나리오. 제작 촬영. 감독.으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 호주로 떠납니다. 

설사 극장 개봉은 못하드래도 나자신과의 싸움이요 끝없는 영화인생의 도전이기에 고혈압(250)심장병환자의 몸이지만 넓고넓은 호주대륙을 헤메면서 다큐멘타리와 히치콕감독스타일의 영화를 혼자서 완성하고져 하는것입니다.)

제가 쓰러지는 한이있어도 영화제작과 감독을 하려는것과같이 우리 대한민국국민의 희망이자 영웅이신 박근혜님께서는 2천만 애국동지들의 하나로뭉친 거대한 구국일념을 바탕으로 그어떠한 도전도 물리치고서 기필코 이나라의 대통령님으로 등극하실것입니다.

저는 30여년간의 기도로 위대한 여망을 이루기를 간구했으며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애국동지여러분 이제 200여일밖에 남지않았습니다.

하나되어 5천만민족의 소원인 통일대통령을 우리의 결집된 놀라운 힘으로 추대합시다.

그리고 분명히 밝혀드림은 저는 박정희(전)대통령님의 위대하신 구국정신과 육영수여사님의 고귀하신 국민사랑을 존경하고 추앙하는 평범한 국민일뿐입니다.

"사회공헌신문 영상취재부장,내외환경뉴스,방송, 호주특파원,김영한감독올림,"

2012년 6월15일 새벽3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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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감독 | 작성시간 12.06.21 확실한곰님 그리고 감독님 장문자 작성에 수고 하셨습니다
    부디 원거리 가시더라도 건강잘챙기시고 박사모 열정에 저
    박사모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저 마음또한 감독님과 똑 같습니다 원거리에서 식사는 거르지
    하루 3끼 잘챙겨 드시길 부탁드리며 끝나고 돌아오는날까지
    다운되는일 없으시길 빌며 내내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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