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가 되서서 행동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 7살 짜리를 강간하는 놈을 욕하고 싶고 때리고 싶지만...속으로 울부짓을수 밖에 없어 속상하다.. 없는 소문을 터트리고 괜한 트집을 잡는 이들도 밉지만...우리네 어머니들처럼... 열 손가락 깨물어 않아픈 손가락 없듯이 미운 자식도 자식으로 받아 들이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것이 어머이의 몫이고 대통령의 몫이기에 참고 이겨내는 훈련을 반복한다 한번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 없다고들 한다... 허나 대통령이 되려면 비록 힘 없는 여자인 몸이지만... 때로는 가장을 대표하는 아버지가 되기도 하며 자상한 어머니가 되기도 해야함을 알고 있다 또 자식으로도 해야할 일이 많고... 근로자..병든 이들..또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도 돌봐야 한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점점 선진국으로 다가가며 기술,스포츠,문화,예술적인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있어 세계 어느곳을 가도 한국이란 나라...한국인이란 자부심이 국민들 가슴속에 점점 자리하고 있다 환경과,의료,또 공격이 아닌 평화를 위한 방어용 군사정비도 신경써야 하며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의해서 개콘도 가끔 봐야한다...ㅋㅋ 이 많은 숙제들을 안고 있는 지금 부담스럽고 힘들어 다 놓고 싶은적도 있었지만.. 죽는것 보단 사는것이 더 쉽고 자동차 후진보단 전진이 더 쉽듯이 난 앞으로 한발 2013년 첫 여성대통령...대통력이 되고자 한다 선거철이 가까워져야 하는 공약이라고들 말하지만 나 목표는 실천이다 국민과의 약속,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루지 못한 꿈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하고 당찬 그런 국민의 한사람 그들의 대표해서 또 대신해서 매를 맞고싶다 이것이 지금의 내 마음이고 목표이고 꿈이란것 5000만 국민에게 알리고 싶다~~~~~~~
☞ 대한민국 박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