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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산악회

신장 건강 살리는 약초 9

작성자곡우 조순배|작성시간22.07.01|조회수31 목록 댓글 0

신장 건강 살리는 약초 9

 

1. 복분자

- 복분자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인다.

- 배뇨관련 증상을 개선해 준다.

- 성질이 따뜻하다

 

2. 산수유

-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 요실금, 야뇨증의 개선에 좋다.

- 전립선 방광기능을 좋게 한다.

- 말리거나 끓여서 먹고 단기간 복용이 좋다고 한다.

 

3. 오미자

- 신맛, 단맛, 메운맛, 쓴맛, 짠맛을 낸다.

- 신장의 기운을 도와주며 배설기능에 도움을 준다.

- 의학서적 '본초서'에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데우며

음기를 강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증진시키고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한다.

 

4. 은행

- 허약한 신장을 보강해주는 역활을 한다.

- 굽거나 익혀서 먹는다.

- 소변이 잦거나 찔끔거리는 증상을 완화해 준다.

- 정액이 새나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조루증, 유정, 몽정, 여성들의 불감증에 좋다)

 

5. 말린 밤

-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다.

- 기운을 돕고 위와 대ㆍ소장을 튼튼히 한다

- 신장의 기운을 도와준다.

- 기침을 그치게 한다.

 

6. 토사자(새삼씨)

- 양기를 도와주고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 간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해준다

- 신장의 허약으로 인한 불임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오줌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을 낫게 한다.

- 신장허약으로 인한 남성의 성교불능, 몽정 등에도 효과가 있다.

- 신장이 허약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에 좋다.

7. 쑥

- 위장, 간장, 신장의 기능을 높여준다.

- 간의 해독작용을 하여 피로회복에 좋다.

-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역활을 한다.

- 생리불순 등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 따뜻한 성질이 있으며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8. 우슬

- 허리나 무릎 등 관절이 아픈데 좋다.

- 간장과 신장에도 좋은 약초라고 한다.

-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

- 남성의 전립선과 여성의 요실금에도 좋다.

 

9. 무우

- 가벼운 신장병에는 무우 삶은 물이 좋다.

- 위궤양을 앓는 중에 신장병이 발병하여 소변을 볼 수가 없을 때 무우즙을 내어 수건으로 감싸서 전신을 닦아주면 피부자극으로 호흡을 좋게 하고 독소가 배출되어 붓기가 없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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