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릴적부터 성장기 그리고 잠행기와 의원이 되어서 세상에 나와서도
당신은 이세상 누구 보다도 맑고 부정이나 국민이 생각하는 윤리와 도덕성에
한점 어긋나는 점이 없는 분이신데 ~~~
어찌하여 유승민을 믿거나 신뢰를 하셔서
그당시 대표로서 직권으로 개인 사무실 비서를 맡아서 업무를 수행한 유승민을
비례대표를 만들면서 당신에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졌었지요
유승민이 추천한 이준석을 청년위원장 만들어서
귀여워 하시고 이준석의 명석한 머리를 항상좋게만 보셔서 키운 그순간 이준석
은 대전가서 성 상납 받으면서 호박씨를 깟지요 촛불이 시작도 되기 며칠전
언론만행이 시작되자 이준석은 자기 친구 새명과 함께 국회본관 복도에 잔짝이
자리깔고 대통령 하야 하라고 단식 투쟁을 시발로 탄핵이라는 말이 확산 되었지요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은 어느 한곳도 흠 잡힐 일을 하지 않으셨는데
어찌 그리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었는지 원망도 해봅니다 유독히 사랑을 주었던
유승민과 이준석에게 배신을 당하신후 대통령님의 심정이 얼마나 천추의 한이
되셨을까를 생각하니 지금도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도 먹먹해 집니다
유승민과 이준석은 타고난 (반골)로서 이런것들은 지금 국힘의 자기들이 주류
인줄 알겠지만 이제 서서히 먹구름이 한거풀씩 벗겨지는 과정이니까
그나마 (반.분 은 ) 풀릴듯 하는 시기에 즈음하게 되니 인생사 세옹지마를 한번더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대통령님을 배신한 인간 쓰래기들 하나둘씩 제거가 되고나면
그동안 이유없이 (극우)의 플레임 속에서 눈물겹게 살아온 우리 태극기 부대가
진정 보수세력으로 조명을 받을수 있다는 희망도 가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