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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산악회

재래종(토종) 청일봉 오디(친환경) 누에 건강식품의 효과

작성자곡우 조순배|작성시간22.10.21|조회수8 목록 댓글 0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 건강식품의 효과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 농장


혈당강하효과
주 혈당 강하물질 : 1-deoxynojirimycin(DNJ)
임상 시험 효과 : 혈당치15-21%강하(식후2시간)
동물시험(5령3일냉동): 혈당67%감소
당 분해효소 억제부위: 소장


‣당혈색소강하효과
복용후 대비 복용후 7-8%강하(임상시험15-21%강하)


‣변비 개선 효과
장관 운동의 촉진(동물실험 26%촉진)


‣간독성 회복효과
cci4로 유발된 간독성 회복(동물실험 34-43%)
중성지질(비만원인물질) 억제효과 16%
활성화산소(노화촉진물질)생성효과 19%
과산화지질 억제효과 16%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건강식품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농장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농장


 

 




누에는 환경 친화적 곤충이므로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전혀 부작용이 없습니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는 뽕나무에 4~5월 연두빛으로 달리기 시작하여 6월경 흑자색으로 익는다.
오디는 맛이 대단히 좋고 풍부한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을 이롭게 하고 혈기를 통하게 한다.
농업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오디에는 노화억제물질인 C3G와 고혈압 억제물질인 루 틴, 혈압강화물질인
GABA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오디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87%나 들어 있어 기능성
건강식품으로의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술, 음료, 각종 식품으로 개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종으로 오디를 이용하여 오디주, 오 디쨈, 유제품에 첨가,
화장품 첨가제, 기능성 식품으로 식품개발과 홍보에따라 소비추세 는 증가될 것이라고 한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100%생즙 최고의 당도
살아있는 음료수


과학적으로 입증된 뽕잎의 풍부한 영양성분

현대인에게 ‘누에의 먹이’ 정도로 알려져 있는 뽕잎이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지난
95년부터. 당시 누에가루의 혈당 강하 효과가 발표되고,이어 98년 누에를 이용한 동충하초
대량생산법이 세계 최초로 성공을 거두면서 묻혀 있던 ‘뽕잎’의 효능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뽕잎은 아주 영양가가높은 이파리 채소이다. 누에가 뽕잎만을 먹고 단백질 덩어리인
비단을 토해낼 수 있는 것은 뽕잎이 
높은 단백질 함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 중에는 콩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다.

뽕잎 속에는 아미노산이 24가지나 들어있다. 우리 몸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바로 아미노산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집으로 말하자면 단백질은 집의 벽이고 아미노산은
이 벽을 이루고 있는 벽돌이라고 할 수 있다.



뽕잎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을 분석해보면 술을 분해시켜주는 ‘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풍부하고,

뇌 속의 피를 잘 돌게 하고 콜레스테롤 제거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해주는
‘세린’과 ‘타이론신’ 성분이 각각 1.2%. 0.8% 들어있다.

뽕잎에는 칼슘과 철분을 비롯한 50 여 종 이상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무와 비교해 보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칼슘은 60배,
피의 원료가 되는 철분은 160배, 
우리 몸 속에서 중요한 여러 가지 성분을 만드는 인은
10배나 더 들어있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우리가 즐겨 마시는 녹차와 비교해 보면 비타민 A,C는 떨어지지만 칼슘은 6.1배,
철분은 2.2배, 칼륨은 1.4배, 섬유성분은 4.7배나 높다. 
특히 칼슘이 풍부해 대표적 칼슘
식품인 우유의 6배이고, 철분은 시금치의 3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변비 완화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다
 
<오디 먹는법>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술담그기(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잘 주물러서 3개월 정도 보관하여 만들거나,설탕을 15%정도 첨가하여 3개월 정도 ,혹은 35도 정도의 소주에 3개월-오디즙-보자기나 녹즙기에 짜서 냉동 보관했다가 드시거나,살균하여 냉각시켯다가 상온 또는
냉장보관 하여 드시거나..
 
-오디잼-
바구니에 잘 문질러 꼭지를 제거하여 씨앗과 과육을 이용하여 잼을 만든다.
 
-오디샐러드-
야채를 넣고 맨 마지막에 오디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오디수제비-
반죽시에 물대신 오디즙을 사용한다.
 
-믹서기에 우유나 요쿠르트를 넣고 오디를 넣어 갈아서 먹는다.
 

 

 



 




1)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2) 고혈압에도 좋다. 뽕잎은 예전부터 고혈압에 생약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뽕잎의 구와논(kuwanon) G와 H, 가바(GABA)와 같은 성분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음이 1980년대 후반에 밝혀지기도 했다.
3) 뽕잎은 저밀도콜레스테롤은 낮춰 주지만, 고밀도콜레스테롤은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4) 동맥경화가 진행된 흰쥐의 심장 동맥에 뽕잎진액을 투여하면 동맥경화가 제거되기도 한다. 뽕잎에 다량 함유된 루틴(rutin) 성분은 모세혈관 중에서도 뇌졸중(중풍)을 가져오는 뇌의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 준다.
5) 비타민C 보다도 더 큰 항암작용을 하는 퀘레세틴과 이소퀘레세틴이 상당량 들어 있다. 간 기능 향상, 중성지방 분해, 다이어트 효과, 중금속 배출, 정혈작용 등도 뽕잎의 놀랄만한 효과 중 하나이다. 잎은 어긋나며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3~5개로 갈라지는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3~5쌍의 맥이 있고 자르면 유즙이 나온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자웅이주로 황록색의 이삭 모양으로 피는데 꽃부리가 없다.
열매는 6~7월에 액질의 핵과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검붉게 익는다. 열매를 '오디' 라고 한다
특징 및 사용방법은 양잠, 공업용, 약용 등으로 이용된다. 뿌리껍질을 상백피(桑白皮)라 한다.

동쪽으로 뻗은 것이 약효가 좋다. 흙 밖으로 나온 뿌리는 쓰지 않는다. 땅속에 있는 뿌리의 껍질을 벗긴 백피만을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 환제,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열매는 술을 담근다.
상지차(뽕나무 가지차), 상백피(뽕나무 속겁질)는 소염, 이뇨작용과 강력한 진해작용이 있다.
풍증을 치료하는 데 허한것을 보한다.

♠ 기관지염에는 뽕나무껍질과 복숭아나무 작은 가지를 잘개 썰어 넣고 달임약으로 먹는다.
♠ 풍비와 통풍을 치료할 때는 술을 빚어 마신다.
♠ 폐기종에는 삼뽕나무 뿌리껍질 5 ~ 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임약이나 알약,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 ~ 3회씩 1주일 정도 먹는다.
♠ 뇌일혈에는 뽕나무뿌리 4 ~ 6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4 ~ 5일 복용한다.
♠ 어깨가 쏘듯이 아플 때는 봉나무가지(상지) 40 ~ 50g을 물 500ml에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 찬바람에 쏘이면 눈물이 나오는 데 쓴다. 가을에 누렇게 물들기 시작한 뽕나무잎을 한줌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 팔다리가 아플때 : 뽕나무가지 한줌을 잘게 썰어서 물 3그릇을 붓고 2사발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다 먹는다.
♠ 신경이 허약하여 기억력이 저하되고 불면증과 꿈이 많아지거나 식욕부진 등이 있을 때는 도인 50g, 검은참깨 50g, 뽕잎 50g을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5g이 한 알이 되게 하여 한 번에 15g씩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뽕나무가지를 하루 10-15g을 달여먹으면 痺症(비증), 팔이 쑤시고 저리는 관절염, 팔다리가 오그라드는 사지마비, 각기,고혈압,부증에 좋다.
♠ 뽕잎(상엽)은 풍열감모, 풍열고 눈이 벌개지면서 눈물 나는데 (결막염),혈열(혈분에 사열이 있는것)로 인하여 피가 나는데, 고혈압 등에 좋아 하루 6-12g을 끓여서 먹으면 효험이 있다.
♠ 산후 기침 ; 뽕나무 뿌리껍질과 잇꽃을 각각 5그램씩을 물로 달여서 하루 두 번 먹는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옛부터 몸에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다.
오디에는 노화억제 항산화 색소인 'C3G(cyanidin-3-glucoside)'는 물론 고혈압 억제 물질인 '루틴(RUTIN)'과 혈당 저하 물질인 'DNJ' 등건강 기능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혈당 저하 성분이 있어 당뇨환자에 적합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
오디에 함유된 항산화 색소 C3G는 노화 억제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보다 7배나강한 노화 억제 효과를 보이며 오디의 C3G 최고 함량은 1.27%로 포도의 23배, 유색미의 2.3배에 달한다.

뽕잎의 약효





혈관 강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같은 옛 의학책에는 뽕잎이 풍에 좋다고 적혔다.
풍을 맞았다는 것은 뇌졸중으로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 것을 말한다.
뽕잎에는 곡식 중에서 루틴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메밀보다
루틴이 18배나 많이 들어 있는데 루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혈압을 낮추는 가바라는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옛 의학책에는 뽕나무로
지팡이를만들거나 젓가락을 만들어 써도 중풍을 예방한다고 적혔다.

당뇨병 예방

누에가 당뇨병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뽕잎에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10여 종이 넘게 들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디옥시노지리마이신이라는 성분인데
이런 성분들은 쌀밥이 포도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낮추어 혈액 속으로 당분이 천천히 들어가도록 한다.

일본에서 연구한 것을 보면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걸리게 되어 있는 쥐한테
젖을 떼자마자 뽕잎을 먹였더니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고
보통 먹이를 먹인 쥐는 모두 당뇨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 흰쥐를 해부하였더니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뽕잎을 먹인 것은 그대로 있었으나 보통 먹이를 먹인 것은
없어져 버렸다고 하였다.

또 혈액 속의 인슐린 함량도 뽕잎을 먹인 것은 정상적으로 높았으나
뽕잎을 먹이지 않은 것은 매우 낮았다고 하였다.
이 연구는 나이가 들면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걸리게 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뽕잎을 먹으면 당뇨병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 당뇨병에 걸리게 하는 약을 날마다 먹이면서 뽕잎을 함께 먹이면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데 이는 뽕잎이 베타세포의 파괴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혈압 안정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농촌 지역의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사람보다 고혈압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이
무려 6배나 많다고 하였다.

뽕잎은 혈압을 낮추어 주는 것 외에 혈관 안에 있는 지방 덩어리인
고지혈증과 혈관벽의 동맥경화를 막아 주고 치료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낮춘다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의 원료이기도 하고 세포에
기름 성분을 운반하는 등의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등의
갖가지 병이 생긴다.
뽕잎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콜레스테롤을 먹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 토끼한테 뽕잎을 먹이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혈전용해
혈전이란 혈액이 끈적 끈적하게 더러워져서 막힌 것이다.
혈전은 혈관벽에 덕지 덕지 달라 붙어서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게 하고 심하면 혈관을 막아 버린다.

오래 된 수도관을 잘라 보면 곳곳에 녹이 슬고 수도관이 삭아서
수돗물이 잘 흐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수도관의 녹처럼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붙어서 혈액이 흐르지 못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을 먹여 고콜레스테롤증이 된 흰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혈전은 흔적만 남기고 없어진다.

동맥경화 예방
혈전이 계속해서 쌓이면 동맥벽의 탄력이 줄어들어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화증은 흔히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가슴을 찢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데 이것이 뇌혈관에서 생기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흰쥐를 인공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동맥을 염색해 보면
검은 색의 띠가 나타난다.
이런 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띠는 흔적만 남고 사라져 버린다.
뽕잎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

중금속 제거
납, 수은, 카드뮴 같은 중금속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간, 뇌, 신경조직
같은 곳에 축적되어 갖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녹차를 넣고 물을 끓이면 물 속에 있는 카드뮴이 80퍼센트 없어지는데
뽕잎을 넣고 끓이면 94퍼센트가 없어진다.

또 녹차는 물 속에 있는 납을 90퍼센트 없애지만 뽕잎은 98퍼센트를 없앤다.
보리차가 옥수수차가 60-70퍼센틀 없애는 것에 견주어 뽕잎이 월등하게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뽕잎이나 뽕잎 농축액은 몸 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다.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뽕잎차를 마시면 금방 소변이 시원하게 잘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변비도 대개 없어진다.
뽕잎에는 상당히 센 이뇨작용이 있고 많은 식이 섬유가 변통을 좋게 한다.

노화 억제
뽕잎은 세포가 늙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뽕잎 속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는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데 이것을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세포가 손상을 입게 된다. 이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것이 폴리페놀이다.

암 예방
뽕잎은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다.
암세포를 배양하여 거기에 뽕잎을 삶은 물을 부어 주면
암세포의 발생이 30-70퍼센트 억제된다.
자라면서 간암에 걸리게 되어 있는 쥐한테 뽕잎을 먹였더니
암으로 죽는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혈액정화
혈액은 몸 밖으로 나오면 금방 엉겨서 출혈을 금방 멈출 수 있어야 하고 몸 속에서는 부드럽게 잘 흘러야 한다.
쥐한테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여 혈전이 생기게 하고 뽕잎을 먹였더니 혈소판이 잘 엉기지 않았다
뽕잎은 예로부터 신목(神木)이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신선의 약이 된다고 하여
누에와 뽕나무등을 치료약으로 씁니다.

관련문헌(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농본초경, 일화본초,성제총록 등)
뽕잎은 영양가 높은 이파리채소로서 미네랄이 풍부하여 녹차보다 4.7배의 섬유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수험생과 같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단연 약이 되는 먹을거리에 속합니다.

또한 다양한 아미노산이 24가지나 포함 되어 있어
현대인에게 아주 적합한 채소 인 것이지요

산이나 들에서 채취한 나물을 말려 놓고 먹는 것을 묵나물이라고 하는데 묵나물은 기본적으로 한번 삶아 줍니다
그리고 뻣뻣한 것을 골라내어 한시간정도 물에 우려 주지요
기본 손질이 된 산뽕잎을 볼에 넣고 진간장과 국간장을 반씩 넣어 간을 합니다.
짜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각종 양념 (파다진것 ,마늘다진것, 깨소금 ,들기름....)등을 넣어 손으로
조물 조물 무친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물을 조금 있게 하여 무친 나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혹은 졸이듯이 볶은 후 꺼내어 식혀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처음 먹을 때 짜다는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간은
기본만하고 다 볶아 진 다음에 후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디(뽕나무 열매)**
★ 오디(뽕나무 열매) ★
오디는 '상실', '오들개'라고도 하며 알콜을 분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면증과 건망증에 효과가 있다.
날로 먹거나 술 또는 주스로 담가 먹는데, 오디술은 예로부터 '상심주
또는 선이주'라고 하여 귀한 술로 여겼다.
<오디환 만드는 방법>
볕에 말리거나 건조기에 말린다.
볕에 말리면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렇지만 요즘 건조기가 잘 발달되어서 건조기
에 말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건조기 쪽이 훨씬 위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말린 것을 가루를 만들어 꿀로 환을 만든다.
<오디쨈 만드는 방법>
오디를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믹서기로 간다.
낮은 온도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고, 오디 양의 60%가량의 설탕을 넣어 센 불로 끓이면서 계
속 주걱으로 저어주며 10~20분 내에 끝낸다.
완성된 쨈을 80~90℃까지 냉각시키고 밀봉용기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다.
<오디주 만드는 방법>
재 료 : 오디(뽕나무열매-상심자), 35℃소주 (재료의 3배).
신선한 오디를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 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약 2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된다.
망에 걸러, 찌꺼기를 걸러야 아름답고 맑은 술이 된다.
* 복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 오디주의 효능
소변불통, 숙취, 심장병, 신경통, 폐결핵, 폐기보호, 해열, 빈혈, 더위 먹었을 때 좋
고, 백발이 검어지며 늙지 않는다는 자양 강장주로 알려져 있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차갑다. 맛이 달고 써서 인체의 혈액과 진액을 보충하고 열을 내려주는
을 가지고 있어 소갈,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어지럽고 귀가 울릴 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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