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개척청년단 성명서] 친북좌파들과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해 경고함
지금 21세기 지구촌은 반구 저편 김서방집에 숟가락 몇 개까지 꿰뚫어 보는 첨단을 걷고 있다. 누가 울고 누가 웃는지 아니 누가 울어야 하고 누가 웃어야 하는지조차도 이웃집 사립문 들여다 보듯 다 알고 있는 세상이 돼 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자유대한민국 역시 그들과 같이 어깨를 맞대고 무한경쟁의 시장경제가 가져다 준 행복을 누리며 일찍이 오천년역사에서 볼수 없었던 찬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인류와 공존공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금수강산 저 북쪽 음습한 곳에는 지 애비의 뒤를 이은 국제깡패 김정일이 이미 오래전에 폐기처분된 넝마주체사상을 걸치고 우리북한동포 수백만명을 아사시킴으로써 반도 북쪽은 이제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혼돈스런 땅이 돼 버렸다.
피골이 상접한 채 굶어 죽지않겠다고 사지를 탈출하였건만 수백명을 코를 꿰어 강제북송하는 악독한 무리가 있기에 김정일추종 친북,좌파들의 뇌수에 들어있는 추악한 검붉은 사상의 바이러스를 치유하지 않으면 한반도는 희망이 없음을 우리는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난날 달구벌에서 비에 젖은 김정일사진을 부둥켜 안고 울부짖는 어여쁜 아낙의 모습, 그 철저한 가치의 몰락에서 우리는 처절한 삶의 비애마져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정이 이럴진데 소위 민주화투쟁을 했다는 김대중은 노벨상에 눈이 뒤집혀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향해 "식견있는 지도자"라는 말을 뇌까리면서 김정일 사병의 무장강화와 핵개발자금에 쓰여질수 있는 천문학적인 혈세를 몰래 갖다 바치고는 6.15공동선언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였으니 이는 사악한 김정일권력을 연장시키고 핵을 개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이다. 따라서 김대중은 인류평화를 파괴하고, 5천년역사를 왜곡했으며 민족의 가슴에 독살을 꼽았고, 북녘동포들을 배신한 엄청난 민족반역행위를 한 것이다.
또한 김대중은 수십년동안 저질러 온 반국가활동과 추악한 사욕, 더러운 부정부패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공산주의자의 사위 노무현을 내세워 놓고 작금에도 소잡아 놓은데 개 어리대듯 여기저기 다니며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민족반역자 김대중이 저렇게 당당하게 헛소리를 외치고 다니니 남한내 친북좌파들은 제 세상이라도 만난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김정일을 두둔하고 있으며 이를 분쇄해야 할 군은 주적개념까지 삭제하는가하면 간첩활동을 했던 놈들이 당당히 각종 국가위원회 등을 통해 국가핵심을 접수하여 대한민국 정체성을 말살시키고 국가이념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악한 두 역적인 김대중과 김정일의 만남을 "악의 만남"이라 규정하고 6.15헛소리를 무효화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따라서 우리는 6.15 헛소리를 무효화시키는 상징적 행동으로 2005년 2월 20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열린 "보안법사수, 사학법 개정저지 국민대회장"에서 그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에도 김대중과 김정일의 악의 만남인 추악한 장면에 계란을 투척하여 민족의 울분을 대신했음에도 국내 주요 공영매체들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았다.
소위 언론매체들은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공산주의자의 사위 노무현이 쌍꺼풀 수술한 것은 경쟁적으로 잘도 보도하더니만 어찌 민족의 반역자를 응징하겠다고 나선 구국단체들의 애절한 피끓는 투쟁과 활동은 그리도 철저하게 무시한단 말인가? 이러고도 그대들이 민족이니, 평화니, 통일을 입에 올리는 정도언론이라 할 것인가?
우리는 그대들에게 말하노라. 그대들은 친북좌파세력의 앵무새이거나 아니면 김정일,김대중 노무현의 어용 전단인가?
이땅에 진정한 언론은 죽었는가? 살을 에는 혹한에도 여의벌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메운 애국인파가 자유대한민국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음에도, 가슴을 파고드는 여의벌의 냉파가 애국의 열기에 무르녹은 역사적 그 광경을 애써 외면한 언론, 그대들은 후일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어용 언론들아, 그대들이 우리를 애써 외면하던지 아니면 우리를 매장하려하더라도 우리는 오로지 멸공과 애국의 길로 매진할 것이다. 애국,멸공,통일의 길은 정의이고, 철학이고, 상식이고, 진리이며 우리들 삶의 최고 덕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의 멸공의 횃불은 오늘도 민족의 길을 밝히기 위해 힘차게 타오르고 있노라 !
2005년 2월 22일
자유개척청년단
지금 21세기 지구촌은 반구 저편 김서방집에 숟가락 몇 개까지 꿰뚫어 보는 첨단을 걷고 있다. 누가 울고 누가 웃는지 아니 누가 울어야 하고 누가 웃어야 하는지조차도 이웃집 사립문 들여다 보듯 다 알고 있는 세상이 돼 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자유대한민국 역시 그들과 같이 어깨를 맞대고 무한경쟁의 시장경제가 가져다 준 행복을 누리며 일찍이 오천년역사에서 볼수 없었던 찬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인류와 공존공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금수강산 저 북쪽 음습한 곳에는 지 애비의 뒤를 이은 국제깡패 김정일이 이미 오래전에 폐기처분된 넝마주체사상을 걸치고 우리북한동포 수백만명을 아사시킴으로써 반도 북쪽은 이제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혼돈스런 땅이 돼 버렸다.
피골이 상접한 채 굶어 죽지않겠다고 사지를 탈출하였건만 수백명을 코를 꿰어 강제북송하는 악독한 무리가 있기에 김정일추종 친북,좌파들의 뇌수에 들어있는 추악한 검붉은 사상의 바이러스를 치유하지 않으면 한반도는 희망이 없음을 우리는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난날 달구벌에서 비에 젖은 김정일사진을 부둥켜 안고 울부짖는 어여쁜 아낙의 모습, 그 철저한 가치의 몰락에서 우리는 처절한 삶의 비애마져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정이 이럴진데 소위 민주화투쟁을 했다는 김대중은 노벨상에 눈이 뒤집혀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향해 "식견있는 지도자"라는 말을 뇌까리면서 김정일 사병의 무장강화와 핵개발자금에 쓰여질수 있는 천문학적인 혈세를 몰래 갖다 바치고는 6.15공동선언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였으니 이는 사악한 김정일권력을 연장시키고 핵을 개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이다. 따라서 김대중은 인류평화를 파괴하고, 5천년역사를 왜곡했으며 민족의 가슴에 독살을 꼽았고, 북녘동포들을 배신한 엄청난 민족반역행위를 한 것이다.
또한 김대중은 수십년동안 저질러 온 반국가활동과 추악한 사욕, 더러운 부정부패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공산주의자의 사위 노무현을 내세워 놓고 작금에도 소잡아 놓은데 개 어리대듯 여기저기 다니며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민족반역자 김대중이 저렇게 당당하게 헛소리를 외치고 다니니 남한내 친북좌파들은 제 세상이라도 만난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김정일을 두둔하고 있으며 이를 분쇄해야 할 군은 주적개념까지 삭제하는가하면 간첩활동을 했던 놈들이 당당히 각종 국가위원회 등을 통해 국가핵심을 접수하여 대한민국 정체성을 말살시키고 국가이념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악한 두 역적인 김대중과 김정일의 만남을 "악의 만남"이라 규정하고 6.15헛소리를 무효화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따라서 우리는 6.15 헛소리를 무효화시키는 상징적 행동으로 2005년 2월 20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열린 "보안법사수, 사학법 개정저지 국민대회장"에서 그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에도 김대중과 김정일의 악의 만남인 추악한 장면에 계란을 투척하여 민족의 울분을 대신했음에도 국내 주요 공영매체들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았다.
소위 언론매체들은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공산주의자의 사위 노무현이 쌍꺼풀 수술한 것은 경쟁적으로 잘도 보도하더니만 어찌 민족의 반역자를 응징하겠다고 나선 구국단체들의 애절한 피끓는 투쟁과 활동은 그리도 철저하게 무시한단 말인가? 이러고도 그대들이 민족이니, 평화니, 통일을 입에 올리는 정도언론이라 할 것인가?
우리는 그대들에게 말하노라. 그대들은 친북좌파세력의 앵무새이거나 아니면 김정일,김대중 노무현의 어용 전단인가?
이땅에 진정한 언론은 죽었는가? 살을 에는 혹한에도 여의벌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메운 애국인파가 자유대한민국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음에도, 가슴을 파고드는 여의벌의 냉파가 애국의 열기에 무르녹은 역사적 그 광경을 애써 외면한 언론, 그대들은 후일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어용 언론들아, 그대들이 우리를 애써 외면하던지 아니면 우리를 매장하려하더라도 우리는 오로지 멸공과 애국의 길로 매진할 것이다. 애국,멸공,통일의 길은 정의이고, 철학이고, 상식이고, 진리이며 우리들 삶의 최고 덕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의 멸공의 횃불은 오늘도 민족의 길을 밝히기 위해 힘차게 타오르고 있노라 !
2005년 2월 22일
자유개척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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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