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기념식장에서 해괴망칙한 일이 일어났다 우리나라 제1야당대표의 헌화를 쓰러터리고 찢발는 일이 발생하였다
야당대표의 헌화는 곧국민이 호국령영에게 받치는 헌화인데 감히 곽태영이란자의 발에 찢발피다니 참으로 분하고 원통한 일이다 더우기 "박정희 딸년이 건방지게 여기다 헌화을해"
"박정희 딸년 이말이야" 라고 하였다니 더 안타까운 일은 옆에있든 함세옹신부 한상열목사 진관스님이 잘했다고 칭찬까지 하였다니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것일까 과연 이런일을 보고만 있으야 하는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울 작성시간 05.04.20 한나라당 잘난 몆의원들이 주댕이다 공그리치고 꼭꼭숨어있는농들 다뭐할까요 곽씨를 박사모가 복수를해야될덴대요 ......
-
작성자싸리비 작성시간 05.04.20 종교의 가면을쓴 속세의 인간보다 못한 더럽고 가증 스러운 사람들....
-
작성자21세기 작성시간 05.04.20 이 나쁜 놈...곽태영 또라이 같은놈
-
작성자더불어 작성시간 05.04.20 너무 게이치맙시다! 곽태영은 인간쓰레기이고, 나머지인간들도 그때그때 시류에편승하여 권력층에아부하면서 국민혈세나 먹고사는 사이비종교인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