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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좌익명단

작성자진심장|작성시간05.08.05|조회수353 목록 댓글 2
업데이트 좌익명단
글쓴이 : 퍼온글 (2005-08-04 14:58:36 ) 읽음 : 5548, 추천 : 25
좌빨들은 자신을 민주화세력이라고 말하거나 양심세력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속기 쉽습니다.그러므로 이들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합니다.

좌빨들은 친북반미 성향을 보이며 자유대한의 경제발전,승공업적 등을
부정하고 안티조선 운동과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 앞장섭니다.


간추린 좌빨명단


/강정구

동국대 교수,월남전에 참전한 한국군 비하,맥아더 비하,박정희 비하
자유대한의 경제발전업적 비하,공산독재자 김일성의 만경대정신 찬양
한일외교 정상화회담 비방


/한상범

의문사위 위원장,박대통령을 수차례 중상모략,북한이 남한보다 더
정통성있는 국가라고 주장


/임헌영

중앙대,민족문제연구소 소장,70년대 남민전(남한내 공산당조직) 활동
박대통령을 음해하는 만화책 출간을 주도,안티조선 운동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북한공산당의 선전용 자료를 입수해
반공우익 지도자 박대통령을 친일파라고 수시로 중상모략


/이관복

민족문제연구소,박정희기념관반대 공동대표


/문명자

재미교포,김형욱 실종사건을 왜곡선전해 박대통령을 중상모략


/강만길

민족문제연구소,4.19를 미완의 공산혁명으로 규정,상지대, 역사학자.
국가보안법 폐지운동


/유홍준

문화재청장,북한간첩을 찬양하는 노래 부름.


/한홍구

한겨레 신문,5.16비하,정수장학회 음해,박대통령을 여러번 중상모략,
48년 집권하며 굶주림의 노예왕국을 건설한 공산독재자 김일성을 혜성같은
지도자로 찬양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좌익서적 대량 출판,국보법 폐지운동
북한식 사회주의 연방제통일 주장


/손석춘

오마이뉴스,남한의 반공정권 수시로 음해,반미운동 부채질,
김수한 추기경 비난(반미친북운동을 경계하라고 말한 김추기경에 대해)


/김삼웅

독립기념관장,북한의 선전자료를 가져와 박대통령을 친일파로
중상모략


/홍세화

한겨레신문,70년대 남민전 활동


/진중권

민노당 진보누리 논객,80년대 공산주의 운동권에서 활동
비전향 386


/김주언

언개련 사무총장,이승복 반공어린이사건 왜곡비하,안티조선 운동


/홍근수

향린교회 목사,박정희기념관반대 주도,여중생 범대위 대표


/최상천

대구 카돌릭대 교수,알몸 박정희 저자,박대통령을 중상모략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안티조선 운동 주도,여중생 이용 반미운동


/정광훈

민중연대 대표,여중생 이용 반미운동


/문규현

천주교 신부,안티조선 운동 주도,국보법 폐지운동


/노회찬

민노당,자유대한 반공정권 수시로 비방,국보법 폐지운동


/함세웅

천주교 신부,안중근 기념사업회 이름 이용해 북한간첩 송두율 미화


/원영만

전교조 위원장,북괴 공산인민군 미화,학생들에게 반미교육


/이종린

범민련 대표,국보법 폐지운동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안티조선 운동,국보법 폐지운동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의장,여중생 이용 반미운동,국보법 폐지운동


/황석영

소설가,민예총 이사장,국보법 폐지운동,북한밀입국 5차례
김일성과 고려연방제 논의,대남공작의 일환으로 범민련 결성


/명개남

박대통령 음해,"그때 그사람" 영화제작,영화에 인민군노래 삽입


/박찬욱

민노당원,영화에서 공산인민군 미화,인혁당 사건 영화화 준비중
영화에서 냉전기시절 한국군 비하


그외 다수...








자유독재와 공산독재


냉전기(5~80년대)당시 한국과 유럽,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정치를 비교해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60년대초 유럽은 우리보다 민주주의 역사가 수백년씩 앞서있었고,
이념에 의해 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지도 않았고, 우리보다 백배
잘살았습니다.

이러한 유럽 여러 나라들의 정치와 비교해, 당시 한국정부의 민주주의
실천수준이 유럽 여러나라의 민주주의 실천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하여,
당시 한국의 정치를 독재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주장이 합당한지 아니한지는 차후로 미루고
일단 자유독재와 공산독재라는 개념을 사용해 보기로 합시다.

냉전기시절 자유권 반공지도자들의 장기집권을 독재라 부른다면
그것은 자유독재라 부를수 있을 것이고, 당시 공산권 지도자들의
장기집권을 독재라 부른다면 그것은 공산독재라 부를수 있을 것이다.

자유독재와 공산독재는 실제 매우 다른 정치인데도 그들을 혼동하여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유독재는 공산독재와 비교하면 실은 독재도 아닙니다.
자유독재는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체제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알몸 박정희"의 저자 최상천교수(대구 카돌릭대)는
박정희의 독재는 김일성이나 스탈린의 독재와 같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경제학의 기초도 모르는 한심한 똥개의 어거지 개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공산독재는 자유독재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가혹한 독재입니다.
공산독재에 비하면 자유독재는 독재축에도 끼지 못합니다.

냉전기시절 아시아 개도국 자유권지도자들 모두 장기집권을 했는데
대개 2~30년씩 집권을 했습니다.공산권 지도자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자유독재는 공산독재와 무엇이 다른가?

자유독재는 경제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사유재산제도를
보장하고 상업적 영리추구의 자유를 인정하는 정치였습니다.

개인들은 생업을 영위하며 자유롭게 살았고 개성을 살려 각 분야에서
성공을 하기도 했습니다.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재벌이 되기도 했습니다.

자유독재는 정치적으로 복수야당과 복수언론을 허용하고
국민의 거주이전 및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정치였습니다.

자유독재는 입법,사법,행정 3권이 분리된 법치 정치였고
국민에 의한 '대표자 선거제도'가 살아있던 정치였습니다.

자유독재하에서 친공좌익 공산주의자들이 탄압을 받았고
자유독재가 서구적 민주주의에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과연 '독재'로 불러야 할지 의문이 갈 정도입니다.
자유독재는 아시아적 개발독재 혹은 반공독재의 성격이 큽니다.

반면에 공산독재는 이와 매우 달랐습니다.

공산독재는 경제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사유재산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모든 소유를 국유화하고 개인과 기업의 자유로운 상업행위를 금지한
독재였습니다.

모든 국민은 강제적으로 집단농장에 배치되어 중노동을 해야만 했고
5호담당제 등으로 주민 상호간 감시가 철저해서 반정부운동은 꿈도
꿀수 없었습니다.

공산독재는 일당독재로 야당도 없고 비판언론도 없었습니다.정당은
공산당 하나이고 언론은 노동신문 하나였습니다.사상의 자유는 꿈도
꿀수없는 세상이었습니다.

남한의 친북좌익들은 냉전기시절에 자기들의 친공좌익 사상이
탄압받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공산국가들의 사상탄압에 대해서는
왜 비판을 않는지 궁금합니다.

남한에서는 80년대에 주사파계열의 공산주의자들이 암암리에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공산독재는 종교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었고 3권 분립이나
국민에 의한 선거제도가 없는 전제군주적 독재였습니다.

공산체제는 공산당들이 입법,사법,행정 등 국가의 전권을
장악하는 일당 계급독재였던 것입니다.

무신론적 사상에 입각했던 공산주의는 인간을 물질로 인식해
종교인들을 철저하게 탄압했습니다.인권이나 인격권은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한마디로 사치스러운 단어였습니다.

공산국가에서는 주민 수백만 수천만이 굶어죽는 것은 예사였고
공산당들은 이것을 보통으로 여겼습니다.모택동 시절 중국에서는
수천만명이 굶어죽었고 북한에서는 삼백만명이 굶어죽었습니다.

모택동은 70년대 중반까지 30년 집권하였고 김일성은 90년대
초반까지 48년 집권하였습니다.

김일성은 독재체제 구축을 위해 또 6백만명을 학살하기도
하였습니다.공산독재는 한마디로 집단 노예체제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자유독재와 공산독재는 천양지차가 납니다.
공산독재에 비하면 자유독재는 독재도 아닙니다.

김일성 모택동의 공산독재는 자유독재보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수만배 더 심한 독재였습니다.

독재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함부로 대한민국의 과거
대통령들을 공산독재자들과 비슷하게 취급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냉전기시절 대통령들은 공산권 독재자들과 비교할때
국민에게 지나치게 많은 자유를 보장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그렇게 많은 자유를 보장하고 어떻게 그 사악했던
공산당들을 막아냈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68년 북괴 무장간첩 30명 청와대근처 침투,74년 북괴간첩에 의한
육여사 피격,76년 북괴의 판문점 도끼만행,78년 북괴의 제3남침땅굴
발견,83년 북괴의 아웅산 테러,87년 북괴의 칼기테러 등을 보면
자유체제는 국가안보상 불리한 체제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불리한 조건에서도 나라를 잘 지켜내고 그에 더해 경제까지
발전시키고 결국 공산당을 패퇴시킨 자유대한의 역대 반공지도자들은
참으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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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리의 그날 | 작성시간 05.08.05 민족 문제 연구소란 곳이 완전 빨갱이 집단들이네,..저런것을 노무현이 (ㄱ. ㅅ. ㄲ) 죽어 뻐 려 라 "에라~이 퉤'' 더러워 노무현 십ㅎ놈 빨리 죽어라! 성질나서 심장 터진다,..빨갱이 색끼들!!! 북에나 가서 죽어라!!!
  • 작성자에쓰네모 | 작성시간 05.09.17 민족 문제 연구소는 북한 의 대남 공작소 같은 느낌이 드는 건? 헉 진짜면 큰일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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