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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반미친북 집단최면 교육을"

작성자이대형|작성시간06.08.23|조회수53 목록 댓글 0

영화로 반미친북 집단최면 교육을"

"영화 괴물이야말로 괴물로 심판 받아야"

 

<서석구>

[미래포럼 성명] 영화 괴물로 반미친북 집단최면 교육을 시키는 노무현정권 심판.


독재자들은 영화를 이용해 집단최면으로 국민을 길들여 노예화한다.

북한은 김일성의 항일운동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영웅화하였고 영화광 김정일은

아버지와 자신을 영웅화하는데 광분하여 권력을 우상화시켜왔다.

노무현정권도 영화를 악용하여 반미친북교육을 시킨다.

영화 실미도에서는 박정희를 독재자로 매도하고 북한의 적기가를 공공연히

선전하여 노무현정권의 유지 강화에 이용한 것이 그러하다.

영화 괴물은 주한미군이 독극물을 한강에 뿌린 결과 괴물이 나타나게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다. 미국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괴물을 만든

가해자로 둔갑시킨 철저한 반미영화에 불과하다. 영화 괴물이야 말로 괴물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괴물을 제작한 봉준호 감독은 반미영화가 아니라고 부인하나 최공재 감독은

반미영화라고 규정했다. 일제 식민지에서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북한과 중공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우방인 미국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괴물을 만든

가해자로 제작한 반미명화 괴물은 민족공조가 아닌 남북한 독재공조에 불과하다.

남북한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위한 공작정치로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에 공천시켜 당선시키는데

성공하였고,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시키는데 실패했다.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고,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여 공작정치에 놀아난 이명박이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는 북한독재정권의

선군정치에 화답하여 노무현정권은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위하여 고건, 정운찬,

박원순을 대선후보 영입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건은 김대중정권, 노무현정권 국무총리로 지내면서 반미친북세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였고 특히 제주 4.3 공산폭동을 의거로 왜곡한 장본인이다. 

정운찬 서울대총장은 한총련을 탈퇴한 서울대총학생회장에게 한총련을 탈퇴한

것은 너무 오버했다고 하여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명된 한총련을 비호하는

반역을 저질렀다.

박원순은 반미친북주도로 낙천 낙선운동 집행위원장을 맡아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모조리 낙천 낙선시키려고 하였다.

고건, 정운찬, 박원순은 반미친북자에 불과하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서로 고건을 대선후보로 밀려고 하나 대선은 김대중과

노무현과 김정일의 대리전이 아니다.

대선후보들은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에 구걸하여 권력을 가지려 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반미친북세력들이 권력을 연장하려고 테러와 부정선거를 하려고

하더라도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정권교체를 막지 못할 것이다.

대선에 관한 우리의 해답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선후보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6-08-07

서석구 미래포럼 상임대표.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대표]saveuskorea@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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