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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사건을 바라보는 다른시각.

작성자태백산수|작성시간07.09.20|조회수27 목록 댓글 0

노근리 사건이  좌파들에 의해서 몇년전에 회자되고,  언론에서도 보도된 바가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언론과 좌파들의 선동속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미군을 원망 하였고,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 사건의 이면에는 어떤 사실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였다.

 

미군은 평택에서부터 참전하여 대전에서는 미군장성이 포로가되는 수모를 당하였다.

후퇴를 하는 국군과 미군을 공격하는 북괴의 전략중 피난민속에 병력을 침투시켜 놓고 앞뒤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비열한 술책을 사용하였다.

 

미군과 국군은 피난민속에 북괴군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당시 우리정부는 이 사실에  매우 곤욕스런 입장이 되였을 것이다.

실제로 피난민들에게  흰옷을 입어서  국군과 미군의 오인을 막으라고 선전을 했다.

 

그런데 언론은 노근리 보도를 하면서 왜(WHY)라는  원칙을 쓰지 않았다. 

보도의 육가원칙중 하나를 생략했는데 이는 명백한 편파보도이며. 

노근리 사건을 문제삼아 어린 학생들에게 반미사상을 심어 주려는 수작이다...

 

전쟁중에 억울하게 죽은 우리 국민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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