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별 보 도 >
김 대중 정부 때 부터 북한 군 특수요원들이 대거 남침, '활동'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2008년 5월 16일 낮 11시 경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재 LA 육군 헌병 장교 출신 예비역 중령(최근 작고)의 측근 김 00 씨로 부터 {....김 대중 정부 말기 때 '오 준식' 헌병 중령으로 부터 들었다(실명을 밝히지 말라고 했으나 본사는 불가피 하게 실명을 거명했다). 당시 북한에서 침투한 특수군단은 약 3만 명이며, 이들이 서울, 부산 주요 지하철 구간마다 배치 되었다고 했다...}
면서,
{각 지하철 구간 1개조가 평균 10명이며, 조장은 권총을 휴대하고 있었다....침투조들은 5. 16 군사혁명 처럼 '혁명'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했고, 혁명시간대는 일요일 자정 무렵 개시 월요일 아침에 혁명을 완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여의도 지역이 주요 타킷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라고 제보했다.
제보자는 현재 LA에 거주 중이며, 타계한 오 준식 헌병장교와는 절친한 친구이며, 2001년 당시 {우리는 간첩을 뻔히 보고도 체포를 못한다. 우리가 그들을 체포하면 군복을 벗긴다....}라고 말했다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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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김 대중 정부 당시 방북했던 언론계 인사들이 김 정일 위원장에게 {언제 통일이 되느냐 ?.....}라고 묻자, 김 정일은 {하룻 밤 사이에 통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고,
미주통일신문이 보도했듯, 동해안 육군 초소- 강화도 해병대 초소- 수도경비사령부 보초병 등을 공격, 살해하거나 무기를 탈취, 납치했던 3건 이상의 일련의 사건도 북한 특수군단에서 자행했던 것으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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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Trojan Horse)는 트로이아 신화에서 나오는 트로이 전쟁의 장치이다. 나무로 이루어져 되어 있고 사람이 그 안에 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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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군 헌병 장교(중령)였던 故(고) 오 준식 씨가 지난 2001년 {.....북한의 특수군단 약 3만 명이 서울에 들어와 있다.... 침투조는 수 천개의 '트로이 목마'를 타고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은 오늘 2008년 5월 16일 낮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통일신문 기자를 우연히 만난 재 LA 교민 김 00(나이 70세) 씨가 {미주통일신문 방송이죠 ?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드려야지요....}
이렇게 시작된 관련 정보는 {...... 김 대중 정권 당시 북한 특수군단 약 3만 명이 트로이 목마를 타고(위장)남한 전역에 침투했다....}라고 말하고,{트로이 목마는 수 천개에 이른다}라고 밝혔다는 것.
이 정보는 5년 전 김 00 씨가 서울에서 만난 친구(오 준식 육군 헌병대 중령)로 부터 정보를 입수했으며 당시 침투조들이 서울 부산 주요 지하철 구간을 완전 점령했다고 말하고, 침투조들은 1개조 10명이며, 조장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김 00 씨가 오늘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전언.
당시 오 준식 중령은 북한 특수군단은 6.15 남북공동선언 등 분위기를 틈타 흡사 트로이 전쟁 당시 적군이 목마에 올라타고 위장 침투, 야밤에 반란을 일으켰던 트로이아 신화에 나온 목마를 빗대 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