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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 문학방

세상에 낙(樂)이 없으면

작성자푸른 돌(靑石)|작성시간22.05.06|조회수67 목록 댓글 9
(..저 멀리 남산을 등지고 우뚝 솟은 올림픽대교의 멋지고 도도한 위용..)

 

세상에

낙(樂)이 없으면

 

 

세상 사람은

낙이 있어야 산다

낙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낙이란 즐거움이고

보람이며 꿈과 희망이다

낙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

 

아이는 좋은 장난감이

청년은 멋진 애인과 좋은 직장

노인은 건강이 가장 큰 소망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꿈과 목표가 다를 것이 없다

시대와 환경이 좀 바뀌었을 뿐

 

세상에 낙(樂)이 없으면

억만금 보화를 다 준다 해도

신명나게 놀고 일하지 않으리

 

2022년 5월 6일

'포근한 금요일 아침에'

푸른 돌(靑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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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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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 돌(靑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6 5.요 며칠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오늘의 우리 정치 수준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서글픈 자화상(自畵像)이다. 지도자를 잘 만나는 것은 한 학교나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나아가 한 나라도 큰 복(福)이다. 위에서 보듯이 일개 대학이나 구청도 수장(首長) 한 분에 의해서 크게 바뀐다. 진보 세력이 정권을 잡은지 5년이 지나 이제 퇴임을 며칠 앞두고 있다. 그런데 누구를 위한 검수완박인가? 민심이 곧 천심이거늘 국민이 두렵지도 않은가? 독수리를 피해 급히 도망가는 닭이 풀섶에 머리만 박고 숨는 모양이라면 지나친 비유일지 모르겠다.
    지난 2017년 5월 10일의 대통령 취임 연설문 전문을 다시 봤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나 생각이 다를 것이다. 취임사에서 했던 국민과의 약속이 거의 정 반대로 갔다는 것이 지나친 평가일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했지만 결과는 나라 곳간은 텅텅 비고 양극화는 더 심해졌다. 유례가 없는 세계 최하위 출산율에 청년들은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제대로 성취한 것은 별로 없고 사회 거의 모든 분야가 역행하고 무너졌다. 한 지도자 5년만에 나라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 작성자飛龍 | 작성시간 22.05.06 깊어가는 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 돌(靑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7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 작성자박신중 | 작성시간 22.05.07 아이는 좋은 장난감이

    청년은 멋진 애인과 좋은 직장

    노인은 건강이 가장 큰 소망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 돌(靑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7 노인은 손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찬 새봄이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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