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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수 없는 일들 / 곡우 조순배

작성자곡우 조순배|작성시간22.09.18|조회수15 목록 댓글 1

지나칠수 없는 일들 /  곡우 조순배


흐르는 물 아무런 의미없이 바라보는 맹 한 사람 들

베풀지 못하고 움켜쥐고 하늘나라 가버리는 어린마음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칠수 없어라
착하고 순진한사람 눈가리고 갈길 막아 아품주고
강제로 고운여인 갈길막아 하늘나라 보낸 악한이들
지나칠수 없는 일들 
고운 마음으로 베풀며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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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곡우 조순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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