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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곡우 조순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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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천장희한 작성시간22.09.23 늙어지면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요
  내가 그랬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무래도 부족함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향 분께 이야기를 했더니 헤처나가는 묘책을 가르쳐 주더군요
  그래서 또 한지 배운 것은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요
  내 속에 모든것을 토해낼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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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곡우 조순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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